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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나 with 디토 오케스트라, 강동아트센터 ‘오픈 리허설’9월 15일(금) 18:45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은 오는 9월 15일 상주예술단체 디토 오케스트와 지휘자 장한나가 함께하는 오픈 리허설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선보인다.

오픈 리허설은 정식 공연을 만나기 전 관객을 초대하여 오케스트라가 어떻게 공연을 준비하는 지 엿볼 수 있는 시간으로, 연주자들의 생생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이번 오픈 리허설은 2022년부터 강동아트센터와 함께하고 있는 상주예술단체 디토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지휘자 장한나가 함께한다. 프로그램으로는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자들의 자유로운 음악적 소통을 지켜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지휘자 장한나는 11년 만에 한국에서 디토 오케스트라와 함께 서울 예술의 전당 등 3개 도시 투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4년은 장한나가 열한 살의 나이로 파리에서 열린 제5회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국제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장한나는 어린 나이답지 않은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첼리스트로 정상의 자리에 올라 활동하던 중, 2007년 24세의 나이로 정식 지휘자로 데뷔하여 현재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여성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이번 오픈 리허설은 강동구민과 강동문화재단 유료회원, 후원회 대상으로 무료 관람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2023년 찾아가는 음악회로 방문한 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대표이사 심우섭)은 “이러한 오픈 리허설과 같은 시도는 공연 문화 활성화 및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다.”며 “공연장과 상주예술단체의 이상적인 협업의 좋은 사례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동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강동아트센터 (02-440-0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 제공_강동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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