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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청춘연가' 상견례 진행... 10월 첫공연 예정

창작뮤지컬 ‘청춘연가’ 배우와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를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28일 한빛무예단 연습실에서 진행된 ‘청춘연가’ 상견례 현장에는 제작사 뉴스테이지 대표, 김호 연출, 임주신 음악감독, 김도후 안무감독, 박세은 작가를 비롯한 전체 창작진 및 주요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참석했다.

서로 소개와 인사를 마친 후 첫 대본 리딩이 진행되었다. 전체 배우들이 참여하며 이뤄진 리딩은 시종일관 진지하고 배역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상견례 이후 김호 연출은 “함께 참여해주는 배우들과 전 스텝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창작뮤지컬이라 제작에 대한 욕심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함께 배려하고 존중하며 즐거운 작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창작뮤지컬 ‘청춘연가’는 갑작스럽게 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여한 삼남매의 갈등과 화해, 마을 사람들의 와해와 단합을 이야기하는 극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트로트 장르를 통해 이를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해당 작품의 캐스팅으로는 트로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신인선과 베토벤, 아이다, 광주 등 뮤지컬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박시원, 국악계 젊은 명인 최예림, 뮤지컬과 방송을 넘나드는 이영호 등 다양한 끼를 발산하는 배우들이 함께 참여하여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창작뮤지컬 ‘청춘연가’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2억 5천만 원을 지원받고 자부담 3억 원을 투입해, 총 5억 5천만 원의 사업비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뮤지컬은 2023년 10월 21일(토) 성주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10월 28일(토) 거제문화예술회관, 11월 4일(토) 고령대가야문화누리, 11월 11일(토) 함안문화예술회관을 거쳐 11월 18일(토)서귀포예술의전당까지 투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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