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11.30 목 21:18
상단여백
HOME 뮤지컬
유소나 뮤지컬 첫 출연작 ‘왓 이프’ 서울공연, 캐스팅 공개9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학로 룸씨어터

5월 19일 초연한 뮤지컬 ‘WHAT IF(왓이프)’가 오는 2차 프로덕션 9월 20일부터 시작하는 서울 공연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9월 20일 서울 대학로의 룸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WHAT IF(왓이프)'에는 첫 뮤지컬에 도전하는 유소나를 비롯해 이정휘, 박하은, 정세지, 김하준, 박태준, 최우성, 표혜미, 전소민, 김진솔, 성민범, 윤진웅, 권현욱, 장경원, 김정혁 배우가 초연에 이어 출연을 확정지었다.

뮤지컬 'WHAT IF(왓이프)'는 일에 대한 열정도 사랑에 대한 호기심도 잃은 지 오래인 30대 직장인 여주인공 주명이 반짝반짝했던 젊음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껍데기뿐인 삶만 남아 허우적거리며 살아가고 있는 30대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회사에서 일명  '고스트'라 불리며 무존재감으로 살아가던 어느날, 완벽남 차은유 과장의 등장으로 평범했던 일상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그의 마음이 얻고 싶은 주명은 회사에서 유일하게 의지하던 고스트 동지 유신에게 고민상담을 받게 되는데, 유신은 가문 대대로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길 꺼내며 다섯 가지 소원을 들어주기로 약속한다. 과연 주명이 다섯 가지 소원으로 완벽남 차은유의 마음을 뺏을 수 있을까.

유소나는 전쟁터 같은 직장에서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 탓에 상사와 후배에게 치여도 제대로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 주인공 고주명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다. 팬들에게 오랜 사랑을 받은 만큼 유소나의 색으로 선보일 고주명에 큰 관심이 쏠린다.

데뷔 이후 BJ와 유튜브, 가수 등 온라인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만능엔터테이너 '유소나'의 첫 뮤지컬 무대에 도전작이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었던 그가 이번 작품에서 메인여주인공 '고주명' 역할로 전격 합류해 배우로써 연기 스펙트럼을 한 단계 더 넓힐 예정이다.

제작진에는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의 홍경인배우가 뮤지컬 'WHAT IF(왓이프)'로 연출 데뷔를 했고, 연극 ‘골든타임’, ‘리마인드’ 뮤지컬 ‘슈샤인보이’의 이강우PD, 뮤지컬 ‘슈샤인보이’, ‘매직 판타지아-도로시 리턴즈’의 이진선 음악감독, 뮤지컬 ‘스페셜 딜리버리’, ‘식구를 찾아서’, ‘비커밍 맘’의 정윤 안무감독 등이 뮤지컬 'WHAT IF(왓이프)'로 뭉쳤다.

캐스팅을 마치고 2차 프로덕션 개막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옮기는 뮤지컬 'WHAT IF(왓이프)'는 9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룸씨어터에서 공연되며 티켓판매는 8월 말부터 네이버, 인터파크에서 시작한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