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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네 개의 프랑스 관현악’ 2023.9.7.(목) 19:30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사진_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최수열 ⓒ심규태

부산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은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시즌을 맞아 제602회 정기연주회 ‘네 개의 프랑스 관현악’을 개최한다. 2023 제14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 메인콘서트 Ⅳ로 오는 9월 7일(목)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한다.

부산을 대표하는 음악제로 자리매김한 부산마루국제음악제와 2021년부터 매년 공동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번 공연에서는 프랑스의 대표 작곡가들의 네 개의 관현악 작품을 소개하는데, 최수열 예술감독의 마지막 시즌이자 작곡가들의 마지막 작품을 소개하는 식스 라스트 워크‘6 Last Works’ 주제(테마)의 네 번째 무대로 메시앙과 비제의 마지막 작품을 소개한다.

20세기 프랑스 대표 작곡가, 메시앙의 생애 마지막 작

품인 <미소>를 시작으로 19세기 후반 낭만주의와 인상주의를 잇는 가교역할을 한 쇼송의 <시>, 관현악법의 대가 라벨이 집시음악의 정신을 형상화한 <치간>, 세계적으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에서 특히 매력적인 곡들을 편곡한 두 개의 “관현악 모음곡”에서 발췌한 작품을 선보여 프랑스 관현악 작품의 진수를 전할 예정이다.

사진_협연 바이올리니스트 올리비에 샤를리에

특히, 뮌헨, 몬트리올, 시벨리우스 콩쿠르와 인디아나 폴리스 등에서 입상하며 이름을 알린 바이올리니스트 올리비에 샤를리에의 협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리비에 샤를리에는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BBC 필하모닉, 베를린 심포니,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였으며, 자크 티보, 지네트 느뵈, 크리스티앙 페라스로 이어지는 프랑스 바이올린의 계보를 잇는 거장 바이올리니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올리비에 샤를리에는 쇼송의 <시>, 라벨의 <치간>을 통해 비르투오소적인 기교와 탁월한 해석으로 2008년 첫 만남 이후 두 번째 부산시향과의 완벽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료 제공_(재)부산문화회관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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