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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밴드 히미츠, 8월 19일 맥주 무제한 언플러그드 공연8월 19일 19시 카페 언플러그드 홍대

지난 7월 29일, ‘히미츠 빌보드 침공’을 성료한 팝 밴드 ‘히미츠’가 8월 19일 카페 언플러그드 홍대에서 맥주와 함께하는 어쿠스틱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한 달에 한 번씩 새로운 컨셉으로 공연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던 ‘히미츠’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공연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언플러그드 홍대’는 “히미츠는 유니크한 곡들로 유명하지만 잔잔한 어쿠스틱 음악 중에서도 명곡이 많다”라며 “여름밤을 조금 ㄴ특별하게 보내고 싶어 맥주 무제한 파티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히미츠’ 역시 빌보드 침공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울어야 할 일을 마지못해 웃는다’라는 고사성어 곡부득이소(哭不得已笑)에서 딴‘곡부득이소정가’를 비롯하여 ‘서초동 왈츠’, ‘카사노바’등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준비하고 있다. 

히미츠 공연사진 (왼쪽 상단부터 오샘, 오승규, 정다운, 김성하)

특히 ‘곡부득이소정가’는 단독공연에서 자주 선보이지 않았던 곡으로 달빛, 구름, 연못, 바위, 풀벌레 등 동양적인 이미지를 머금은 곡이기도 하다. ‘서초동 왈츠’와 더불어 3박자 곡으로 3박자의 반주가 주는 고전적이고 여백의 아름다움과 은유적인 가사가 어우러지면서 마치 사극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다. 

‘히미츠’의 팬들은 오는 19일 셋 리스트에 ‘곡부득이소정가’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히미츠는 8월 19일, 언플러그드 맥주 무한파티를 진행 후 10월부터 12월까지 다시 단독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자료 제공_데일리창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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