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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 대표 클래식 기획 공연 ‘M 소나타 시리즈’ 8월 23일(수) 20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 대표 클래식 기획 공연 <M 소나타 시리즈> 가 8월, 마포아트센터에서 ‘한 여름밤 수놓을 프랑스 작곡가 걸작선’을 주제로 2번에 걸쳐 관객을 만난다. 

먼저 23일에는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피아노의 시인’ 윤홍천 리사이틀이 펼쳐진다. 이어 29일에는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유례없는 10인조 실내악 연주단체 ‘실내악 어벤져스’ 클럽 M이 <French Night(프렌치 나이트)>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선다. 

피아니스트 윤홍천은 세계적인 지휘 거장 로린 마젤이 생전에 최후로 점찍은 연주자다. 2011년 독일 바이에른주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젊은 예술가상’을 받았고 2012년에는 빌헬름 켐프 재단 최연소 최초 동양인 이사로 선정되었다. 

콩쿠르 입상 경력보다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단단하게 굳혀가고 있는 윤홍천은 2013년 독일 음반사 왬스(Oehms)에서 발매한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음반으로 영국 클래식 음악 전문지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에 이름을 올렸다. 2016년 발매한 모차르트 실내악 음반은 독일의 에코 클래식상을 받았다. 

2022년 발매한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프로젝트 마지막 음반은 포노 포럼 지로부터 “결함 없이 완벽하게 구현된 자연스러움”, 뮌헨 메르쿠르 지로부터 “슈베르트의 실존적 절망을 표현해냈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지난 5월 27일에는 한국인 최초로 세계 정상급 빈 국립발레단의 피아노 연주를 맡아 ‘골든베르크 변주곡’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8월, M 소나타 시리즈로 마포아트센터 무대에 설 피아니스트 윤홍천은 라벨, 포레, 레이날도 앙의 프랑스 작곡가 작품과 함께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15번과 18번을 선보인다. 특히 내년 음반 발매 예정인 포레와 레이날도 앙의 작품들을 앞서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실내악 연주단체 클럽 M은 2017년 7월,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유례없는 남성 10인조로 혜성처럼 등장했다. 악기별 연주 실력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수석 및 단원, 독주자, 실내악 연주자들로 큰 화제가 되었다. 
 
피아노 김재원(클럽M 리더·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 바이올린 김덕우(중앙대학교 교수·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수석단원), 비올라 이신규(클래시칸 앙상블 예술감독·로워스트링콰르텟 리더), 첼로 심준호(서울시립교향악단 전 수석·서울대학교 출강), 플루트 조성현(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수석 역임·고잉홈 프로젝트 오케스트라 디렉터), 클라리넷 김상윤(세인트폴체임버오케스트라 수석·미네소타 대학교 조교수), 오보에 고관수(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뷔에르 앙상블 멤버), 바순 유성권(베를린방송교향악단 수석·베를린국립음대 출강), 호른 김홍박(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고잉홈 프로젝트 이사), 상주작곡가 손일훈(SAC챔버앙상블·부평아트센터 음악감독)이 함께 뜻을 모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클럽 M은 피아노와 현악, 목관과 금관 악기를 모두 아우르는 독특한 편성으로 3, 4중주 소편성은 물론 10중주 대편성까지 한계가 없는 그들만의 음악을 선보인다. 기존 목관 5중주나 현악 앙상블보다 소리가 훨씬 풍성하고 오케스트라보다는 악기별 매력에 집중할 수 있다. 상주작곡가 손일훈 함께하여 클럽 M만을 위한 편곡과 프로그램으로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색깔의 무대를 만든다. 

8월 <French Night(프렌치 나이트)> 공연에서는 에르네스트 쇼숑, 쟝 프랑세, 클로드 드뷔시 등 프랑스 작곡가 작품과 함께 구스타브 홀스트의 행성 모음곡 중 목성을 연주한다. 존 레논의 이매진과 같은 대중적인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마포문화재단 M 소나타 시리즈의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mfa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패키지 예매 시, 30% 할인된 가격으로 M 소나타 시리즈를 즐길 수 있다. 

자료 제공_마포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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