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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예비예술가들 위한 ‘괜찮은 작업실’ 참여자 모집7월 31일(월)부터 8월 16일(수)까지 홈페이지, 이메일 접수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예비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돕기 위한 공동창작활동 워크숍 <괜찮은 작업실>의 참여자를 7월 31일(월)부터 8월 16일(수)까지 모집한다.

<괜찮은 작업실>은 춘천문화재단이 지역 내 비어있는 공간을 활용하여 전문예술가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예비예술가들에게 필요한 작업실과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참여 예술가들의 역량 발전 및 지속적 창작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해당 워크숍은 춘천 예술가 쿼터제를 적용하여 지역 예술가 4명을 포함 총 8명 이내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대상은 예술학과 8월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 2년 미만의 예술가, 예술관련학과의 대학원생(9월 입학예정자, 재학, 휴학, 수료 포함)이며 춘천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예비 예술가이라면 지역에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23년 9월부터 24년 12월까지 15개월 동안 춘천시 동면 만천리에 소재한 공간을 거점으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해당 공간은 과거 밀키트를 제조했던 곳으로, 폐업 후 방치되어 있던 공간을 예술가들의 작업실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워크숍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동료 만들기 ▲팀별 프로젝트 ▲공동 프로젝트 진행 등의 활동을 통해 예술가로서의 정체성과 도시의 구성원으로서의 예술가의 역할을 찾는 과정을 밟게 된다. 해당 과정에는 조각가 빅터조와 현대미술 작가 옥정호가 총괄 멘토로 참여하여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활동 공유 테이블 운영 및 연계활동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괜찮은 작업실> 워크숍에 대하여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강승진 센터장은 “괜찮은 작업실은 서로를 격려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지지대”라며 “전문예술가로서의 삶을 만들어가는 출발선에서 다양한 예술적 실험과 도전을 통해 자기만의 스타일과 문화력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예비예술가들을 위한 워크숍 <괜찮은 작업실>의 참여신청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cccf.or.kr) 및 이메일(tjfsonya@cccf.or.kr)을 통해 가능하다.(문의: 춘천문화재단 문화기획팀 033-259-5417)

자료 제공_춘천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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