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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동극장_세실 ‘2024 창작ing 시리즈’ 작품 공모 7월 19일(수) ~ 8월 18일(금) 자정 마감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정성숙)은 2024 국립정동극장_세실 기획공연 창작ing 시리즈의 참가작품 공모를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 

‘창작ing’는 작품 및 창작자 발굴 프로그램으로 1차 개발 이후, 관객과 만나지 못한 유의미한 작품이 지속적 생명력을 가질 수 있도록 국립정동극장_세실에서 재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2년 7월, 세실극장을 인수해 ‘국립정동극장_세실’로 새롭게 탈바꿈한 국립정동극장의 주력 프로그램으로 작년 첫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182개 팀이 지원, 23: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창작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2024년 ‘창작ing’는 예년보다 일정을 앞당긴 7월에 공모를 진행해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연내 계획을 세워 공연 준비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전문위원 추천제 ‘초이스 온(Choice on)’과 공모형 ‘스테이지 온(Stage on)’으로 구분 지었던 선정 방식을 열린 공모형으로 단일화하여 더 많은 창작진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올해 2번째를 맞이하는 ‘창작ing’ 공모는 뮤지컬·연극·전통·무용 4개 분야를 대상으로 동시대성을 갖춘 재공연 작품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작품 활성화에 목적을 둔 사업 특징 에 맞게 2016년 이후 쇼케이스, 낭독, 14회 이하의 본 공연 등 시범 공연 단계를 거친 기 발표작을 공연하고자 하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국립정동극장_세실에서 2024년 공연을 올린다. 

제작 및 운영 범위에 따라 뮤지컬·연극 장르 최대 1억 2천만 원, 무용·전통 장르 최대 8천만 원의 창·제작비를 지원한다. 또한 홍보마케팅, 티켓, 하우스 운영 등 공연을 위한 다양한 제반 사항도 함께 제공된다. 

무엇보다 국립정동극장_세실 공연 중 우수 공연을 선별, 향후 국립정동극장의 기획공연으로 무대에 올린다는 점이 타 공모사업 지원과 다른 큰 차별점이다. 작년 12월 국립정동극장_세실 창작ing 무대에 올랐던 뮤지컬 <딜쿠샤>는 2023 국립정동극장 기획공연으로 올 12월 국립정동극장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2023년 창작ing 시리즈로 선정된 총 10편의 작품이 차례로 국립정동극장_세실에 오르고 있다. 창작ing 시리즈 무대를 통해 2022년 국내 초연작 연극 <누구와 무엇>(그린피그, 박현지 연출)이 재공연 되었으며, 연극 <이것은 사랑이야기가 아니다>, 뮤지컬 <쁠라테로>, 연극 <키리에>는 낭독공연, 쇼케이스 이후 공연된 사례다. 올해 창작ing 시리즈 참여 작품 중 일부는 앞으로 레퍼토리화를 통해 국립정동극장의 기획공연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 정성숙은 “국립정동극장_세실은 젊은 창작자들의 잠재력 있는 작품, 1차 개발 후 무대에 오르지 못한 작품을 전략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창작핵심기지로의 역할을 공고히 하는 ‘창작ing’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사업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작품의 지속 가능성에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창작ing’의 공모 접수는 8월 18일(금)까지 진행된다. 국립정동극장 홈페이지(www.jeongdong.or.kr)에서 공모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문의 : 국립정동극장 공연기획팀 02-751-1936)

자료 제공_국립정동극장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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