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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순회 국악프로그램, 연희집단 하다의 ‘2023 신나는예술여행’전국 7개 지역 총 15개소 순회할 예정
사진_버나놀이 공연 모습

<2023 신나는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문화기반이 부족한 곳을 찾아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이자 우수한 공연·전시를 선보이는 대국민 문화 향유 증진사업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희집단 하다’(대표:김유리)의 전통연희 공연 <전통·소통·신통 연희로 통하다>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2023 신나는예술여행’ 사업에 선정되어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는 예술프로그램으로 순회 중이다. 

지난 5월 19일(금), ‘삼현 초등학교’에서의 등굣길 콘서트를 시작으로 신나는예술여행의 막을 열었다. 이후 오는 7월 5일(수) ‘서울 동자초등학교’, 7월 7일(금) ‘인천 소양초등학교’, 7월 19일(수) 파주시의 ‘자유초등학교’를 비롯한 경기, 서울, 충청, 전라, 세종, 인천, 강원 등 전국 7개 지역을 방문하며, 총 15개소를 참여형 국악프로그램으로 순회할 예정이다. 

사진_대형 기놀이 공연 모습

<전통·소통·신통 연희로 통하다>는 풍물공연에 쓰이는 대형깃발과 무대막을 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참여형 예술프로젝트이다. 아이들의 소망과 그림, 글씨로 빼곡하게 채운 5m 가량의 대형 깃발을 풍물놀이, 구정놀이, 소리판, 백호 놀음, 용 기놀이 등 실제 공연에 사용하고, 관객과 연희자가 함께 신명 나게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한다. 

도심 속에서 처음 마주한 ‘전통연희와 백호놀음이 특히 인상 깊다.’는 관객의 열띤 후기와 더불어 직접 그린 깃발이 머리 위로 흩날려 신났다는 관객의 평이 이어졌다.

‘연희집단 하다’는 풍물을 매개로 전통 공연이 갖는 가치를 확산하고자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실험적인 작품을 창작하는 전문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2023 신나는예술여행>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 7개 지역을 방문하며 학교 15개소를 순회할 예정이다. 소통형 예술을 통해 예술로 삶을 위로함과 동시에 전통예술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제공_연희집단 하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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