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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DIMF ‘만원의행복’ 5월 13일(토) 오픈BC카드, 코레일, 문학동네 할인 등 혜택 풍성
사진_2022년 제16회 DIMF 당시 ‘만원의행복’ 구매를 위해 시민들이 늘어선 모습

제1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축제 개막 일주일 전인 5월 13일(토)부터 동성로 CGV 대구한일 앞 팝업 부스에서 DIMF의 작품을 만 원에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티켓 ‘만원의행복’ 판매를 시작한다. 

DIMF는 ‘뮤지컬은 비싸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부담없이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시중 뮤지컬 티켓 가격의 절반 수준(제17회 DIMF 티켓가격 2~9만 원)으로 금액을 책정해 공연 티켓을 판매 중이다.

여기에 제3회 DIMF부터 보다 많은 관객들에게 뮤지컬의 즐거움과 매력을 알리고자 이벤트티켓 ‘만원의행복’을 운영하고 있다 운이 좋으면 R석·VIP석 등 높은 등급의 좌석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에 만원의행복 시작일에는 아침 일찍부터 100m가량의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올해도 DIMF는 물가상승과 관계없이 단돈 ‘만 원’을 고수하는 만큼 뮤지컬을 영화보다 저렴하게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누리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17회 DIMF 만원의행복‘은 5월 13일(토)부터 5월 31일(수)까지 동성로 CGV 대구한일 앞 팝업 부스에서 19일간 운영된다.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주말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매일 2시간 동안 작품당 선착순으로 1인 2매 구입 가능하다. 작품 규모에 따라 티켓 판매 수량은 상이하다. 오직 현장에서만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고, 랜덤으로 좌석이 배정되는 이벤트인 만큼 환불 및 변경은 불가능하다. 

시작일인 5월 13일(토)에는 거리공연 ‘딤프린지’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DIMF 뮤지컬스타에서 배출한 차세대 뮤지컬배우 이건호, 송정훈, 김가연, 김명진이 출연해 긴 대기 시간을 보내는 시민에게 또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딤프린지’는 만원의행복 팝업 부스 인근 동성로 중앙무대에서 17시, 19시 두 차례 진행된다.

현장 구매만 가능한 ‘만원의행복’에 참여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랠 길도 있다. DIMF는 BC카드, 코레일, 문학동네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최대 6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온라인 티켓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먼저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의 메인 후원사인 ‘BC카드’의 고객이라면 제17회 DIMF의 모든 유료 공연을 30~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DIMF의 공식 티켓판매처인 ‘인터파크티켓’에서 온라인 예매 시 BC카드 결제를 선택하면 되고, 작품 별 1인 2매 적용 가능하다. 

타지역에서 축제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한 할인도 준비되어 있다. DIMF는 ‘코레일’과 협업해 ‘KTX 편도 티켓’과 ‘DIMF 뮤지컬 관람권’이 결합된 할인 상품을 판매 중이다. 제17회 DIMF 기간 내 서울, 광명, 대전, 부산에서 KTX를 타고 대구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모바일 앱, 주요 여행센터에서 최대 40~50% 할인된 금액에 KTX 티켓과 뮤지컬 관람권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출판사 (주)문학동네와 함께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독일 문학의 거장 테오도르 폰타네(Theodor Fontane)의 소설을 각색한 제17회 DIMF 공식초청작 <에피 브리스트>가 대상이다.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세계문학전집 중 『안나 카레니나』, 『보바리 부인』과 함께 결혼 이야기 3부작으로 꼽히는 대작 『에피 브리스트』의 실물책을 소지한 관람객은 기존 5만원인 티켓 가격에서 60% 할인된 가격인 2만 원에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이처럼 DIMF는 만원의행복과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는 대중을 위한 뮤지컬 축제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

DIMF는 “올해도 ‘반값 뮤지컬’은 물론 ‘만원의행복’과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해 관객들에게 뮤지컬의 즐거움과 매력을 알리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료 제공_DIMF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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