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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문화재단 ㈜끼릿 설립,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로컬 비즈니스 모델 교육부터 창업 지원까지
사진_<로컬 비즈니스 스쿨 : 파운드 관악> 단체사진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이 양성한 청년들이 지역에 자체 문화예술단체를 창립하며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본격적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로컬 크리에이터란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하여 지역의 새로운 문화·경제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로 요약된다.

관악문화재단은 지난해 관악구 싱글벙글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창업가 대상 통합 교육을 마련하여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및 비즈니스 모델 창출의 교두보 역할을 꾀한 바 있다.

이 일환으로 ‘로컬 비즈니스 스쿨 : 파운드 관악(이하 파운드관악)’은 이론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워크숍 운영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수료생들의 창업 보증까지 마련하기도 했다.

이에 본 교육의 우수 수료생 임선아 양은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비즈니스 모델로 지난해 9월 지역 문화예술단체 ㈜끼릿을 설립했다. ㈜끼릿은 코로나19 여파로 예술활동 영위에 어려움을 겪은 15명의 지역 청년 예술인들로 구성됐다. ‘예술로 일자리 창출’을 비전으로 뮤지컬 영상 제작 및 복합문화공간 운영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끼릿 대표 임선아 양은 “끼릿은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교류하는 쉼터”라며, “다채로운 청년들이 모이는 관악구의 특성을 활용하여, 청년 예술인 일자리 창출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자 한다”라고 설립 취지를 전했다.

싱글벙글교육센터 ‘파운드 관악’ 관계자는 이를 단순 교육 수료를 넘어 지역 사회에 다시금 뿌리를 내리는 적극적인 순환이 돋보이는 부문으로 평가했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이 다시금 기지개를 켜고 문화예술 공급과 수요가 급증하는 현 시기에 ‘관악스러움’은 차별화된 시장을 구축하는 경쟁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악구에 더 많은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뿌리 내릴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관악문화재단은 올해 새로운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을 통해 소비·유통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로컬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청년 문화창업 지원 및 교육 문의는 관악문화재단 싱글벙글교육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싱글벙글교육센터 창의인재육성파트 02-889-9235)

자료 제공_관악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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