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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극단 참여, ‘보편적이지만은 않은 극적무대’12월 8일(목)부터 2023년 2월 5일(일)까지 극장 봄

신진연출가전, 늘푸른 연극제 등 연극계의 지원사업은 대부분 연령대로 분류하여 이루어진다. 하지만 그 사이 어딘가에 살아가고 있는 예술가들이 있다. 보편적인 분류 속이 아닌 그 사이에 어딘가에 살아가고 있는 예술가들이 모여 ‘보편적이지만은 않은 극적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연극제는 연극계에서 보편적으로 분류되는 신진, 원로가 아닌 연출가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여 그들이 하고자 하는 말을 무대에 옮긴다. 극단 작은신화, 극단 참컴퍼니, 창작집단 일각, 극단 더늠 총 4개의 극단이 주최/주관하며 만들어졌다.

극단 작은신화의 반무섭 연출은 2022년 제9회 성북연극페스티벌에서 연출상을 수상한 ‘간이역’을, 극단 찬컴퍼니의 홍우찬 연출은 중국 희곡인 ‘워 아이 차차차’를 초연한다. 

이후 이어지는 공연으로는 창작집단 일각 이광복 연출이 막심 고리키 원작의 단편소설 ‘아쿨리나 할머니’를 각색한 ‘늙은 여자, 아쿨리나’와, 극단 더늠 차지성 연출의 셰익스피어 햄릿을 각색한 ‘광인 햄릿’을 선보인다,

‘보편적이지만은 않은 극적무대’라는 이름의 연극제는 2022년 겨울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하지만, 위 연극제의 김동욱 예술감독은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전쟁처럼 살아내 온 공연예술가들과 여러 해 동안 쉽지 않은 연극의 길을 걸어온 연출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연극제인 만큼 열린 마음으로 극적 무대를 맞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8일(목)부터 2023년 2월 5일(일)까지 극장 봄에서 진행되는 ‘보편적이지만은 않은 극적무대’의 공연 티켓은 플레이티켓 (www.playticket.co.kr)에서 단독 판매 중이다.

자료 제공_플레이티켓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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