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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능의 주체성에 대한 고민, 연극 ‘세뇌’11.24.~11.27 스튜디오QDA
사진_연극 <세뇌> 포스터

철공소에 핀 극장은 11월 24일(목)부터 11월 27일(일)까지 스튜디오 QDA에서 열여섯 번째 공연인 연극 ‘세뇌’를 선보인다. 

철공소 핀 극장은 문래동 철공소, 낮에는 기계 돌아가는 소리와 철공소 사장님들의 바쁜 움직임이 가득한 공간이다. 저녁이 되면 스튜디오 공연으로 공간을 채운다. 타이틀인 철공소에 핀 극장은 스튜디오 QDA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이번 철공소에 핀 극장의 연극 ‘세뇌’는 현 우리의 상황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어느 날 빈 집의 금고를 털어달라는 의뢰자를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강도는 자신만만하게 금고가 있는 집에 침입했지만 여인의 말과 다르게 집주인이 버젓이 등장한다. 하지만 집주인은 강도를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고 강도를 반갑게 맞이하고, 강도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손님인 척 주인을 속이기 시작한다.

사진_<세뇌> 연습사진

양종윤 작가와 홍성락 연출은 인간의 본능에 대해 깊이 있게 들어가고자 한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홍성락 특유 재치를 발휘해 유쾌하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홍성락 연출은 “한 국가의 탄생과 그 안에서의 투쟁, 변화, 발전 그리고 재탄생 또는 멸망까지의 과정을 압축하고 상징화 시켜서 표현한 작품이다.”라고 작품을 설명했다. 

해당 공연은 11월 24일 목요일부터 11월 27일 일요일까지 스튜디오 QDA에서 공연되며 전석 1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 공연의 티켓은 플레이티켓에서 단독판매 중이다.

자료 제공_플레이티켓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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