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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안나, 차이코프스키’ 에녹-최수진, 네이버 NOW 커튼콜 출연해 케미 자랑10월 30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
뮤지컬 <안나, 차이코프스키> 에녹-최수진 (제공: 네이버 NOW 커튼콜)

뮤지컬 '안나, 차이코프스키'의 주인공 에녹과 최수진이 네이버 NOW 커튼콜에 출연했다.

지난 26일 뮤지컬 ‘안나, 차이코프스키’의 주역인 차이코프스키 역의 에녹과 안나 역의 최수진이 네이버 NOW 뮤지컬쇼 커튼콜에 출연해 완벽한 합을 선보였다. 뮤지컬 ‘안나, 차이코프스키’에 대해 배우들의 심도 깊은 이야기는 물론, 여러 작품에서 합을 맞춰온 두 배우의 케미로 유쾌한 월요일 밤을 선사했다.

에녹과 최수진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안나, 차이코프스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에녹과 최수진은 ‘연습기간 동안 배우들도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며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작품에 애정을 담은 배우들이 모여 서로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은 작품의 넘버를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 가창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최수진의 ‘작은 꽃’으로 시작된 도입부는 방송 초반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작은 꽃’은 작품 속 안나의 가사와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이 결합된 노래로 잔잔한 도입부와 대비되는 강렬한 클라이막스가 인상인 넘버이다. 최수진의 폭발적인 라이브는 시청자는 물론 현장의 호스트와 스태프까지 짙은 감동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두 사람이 함께 가창한 ‘인생산책’, 에녹이 가창한 ‘비애’를 선보이며 작품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인생산책’은 안나와 차이코프스키가 가까워지기 전, 서로에게 ‘산책’을 제안하며 서로에게 의지와 힘이 되어주는 내용으로, 넘버 특유의 아름다운 화음과 밝은 멜로디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차이코프스키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절함과 그리움이 짙게 담긴 넘버 ‘비애’는 에녹의 가창으로 호스트들의 극찬을 받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뮤지컬 '안나, 차이코프스키'는 19세기 혼란스러운 러시아를 배경으로 전설적인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발레곡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등 우리에게 익숙한 명곡들이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대학로 작품 중에서는 최초로 활용하는 9인조 오케스트라는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섬세하고도 풍부한 사운드로 선사하여 화제를 모았다. 

네이버 NOW 커튼콜에 출연하는 에녹과 최수진을 비롯해 김경수, 박규원, 김소향, 최서연, 임병근, 테이, 안재영, 김지온, 정재환, 김리현 등 대학로의 '믿고 보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차이코프스키의 음악과 삶을 무대에서 생생히 만날 수 있는 뮤지컬 '안나, 차이코프스키'는 오는 10월 30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이어진다.

자료 제공_과수원뮤지컬컴퍼니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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