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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프로필 스케치 사진 공개!9.16.(금) ~ 11.13.(일)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

2022년 독보적인 K-뮤지컬로 자리할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이 프로필 스케치 사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의 제작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와 ㈜T2N미디어는 2일 공식 SNS을 통해 프로필 촬영 현장의 스케치 사진을 공개하며 오는 16일 개막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민우혁, 이규형, 이장우, 임혜영, 김려원, 나하나, 테이, 이이경, 한승윤, 송주희, 김이후, 유연정 등 주요 배우들은 역할에 자연스럽게 이입된 모습으로 포착되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운명적 사랑을 지키는 북한 장교 리정혁 역의 민우혁은 사랑에 빠진 서정적인 눈빛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여심을 흔들어 놓았다. 피아노 앞에서 고독한 시선을 드러낸 그의 모습에 리정혁의 숨겨진 사연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규형은 잠깐 휴식시간을 보내는 모습 속에서 스태프들의 조언을 경청하며 촬영에 몰입한 진지함을, 북한군 제복을 입은 채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한 손에 꽃을 든 이장우는 부드럽고 다정한 리정혁을 완벽하게 탄생시켰다. 그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남성적인 매력도 표현해내 시선을 끈다. 

국경을 초월한 순애보적 사랑을 하는 윤세리 역의 임혜영은 캐릭터의 다채로운 감정을 표현하는 동시에 완벽하게 작품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줬다. 같은 역의 김려원은 낙하산 사고 직후 윤세리와 사랑에 빠진 부드러운 윤세리를 동시에 전했다. 나하나 또한 애절한 사랑을 암시하는 눈빛과 북한에 첫 발을 내딛은 혼란스러움을 표현하며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도피한 북한에서 진정한 사랑을 만나게 되는 구승준의 역의 테이는 열정적이고 강렬한 분위기를 사진 속에 담아냈다. 이이경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댄디한 매력으로, 한승윤은 특유의 고독한 모습으로 구승준의 서사를 완벽하게 풀어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갑고 냉정해 보이지만 사랑에 대해서는 열정적인 서단 역의 송주희는 차갑지만 고혹한 아름다움을, 김이후는 서정적인 눈빛으로 작품의 감성을 고스란히 표현해 냈다. 이어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한 유연정은 자신의 사랑에서도 당당한 서단의 매력을 담아내며 한층 더 짙어진 분위기로 '사랑의 불시착'의 완성도를 높였다.

허규와 안세하는 야망이 넘치는 북한 인민무력부 보위국 소속 소좌 조철강을, 윤사봉와 임강희는 섬세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장교 사택 단지의 실세 마영애를 완벽하게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5중대 특무상사 표치수 역의 최호중, 5중대 하사 박광범 역의 윤은오, 김원빈, 소위의 아내이자 인민반장 나월숙 역의 김아영 등 모든 배우들은 온전히 캐릭터에 이입한 열연을 보여주며 탄탄한 캐릭터를 예고했다.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은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원작 박지은)을 원작으로,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의 특급 러브스토리를 담았다.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신선한 재미를 전할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은 남북의 '사람'과 '생활'에 초점을 맞춘 로맨스물로, 판타지 로맨스 장르 뮤지컬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한국 최고의 창작진들의 의기투합하여 화제를 모았다.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박해림 작가,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감각적인 작품을 선보인 박지혜 연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2' 등 드라마틱하면서도 섬세한 음악의 이상훈 작곡가가 모여 K-콘텐츠의 위력을 전한다.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은 최근 진행된 티켓 오픈 직후 인터파크 티켓 공연 전체 카테고리 내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2022년 최대 기대작의 면모를 입증했다. 작품은 오는 16일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

자료 제공_㈜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T2N미디어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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