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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공유 페스티벌 2022 연극, 생각을 잇 – 다’ 폐막, 대장정 마무리8개 극단 참여, 총 104회의 공연 선보여
사진_<소극장 공유 페스티벌 2022 연극, 생각을 잇 – 다> 수상자 단체 사진

소극장 공유 페스티벌 운영위원회가 주최한 ‘소극장 공유 페스티벌 2022_ 연극, 생각을 잇 ㅡ 다’가 8월 19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품평회 및 시상식’을 갖고 총 112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4월 27일(수)부터 8월 14일(일)까지 약 네 달, 총 112일간 대학로 소극장 공유에서 펼쳐졌다. 앞서 열렸던 ‘소극장 공유 2기 동인 페스티벌’에 이어 창작자와 관객이 생각을 잇고 마음을 잇는 공유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이 기간 동안 총 8개의 극단이 참여해 총 104회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총 142명의 제작진이 참여하고 3,000여 명의 관객을 만났다. 본 페스티벌은 주최 측과 참가하는 8개 극단은 어떠한 지원금도 없이 순수히 연극을 향해 힘찬 발돋움한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아울러 연극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나아갔다는데 의의가 있다. 

참가작은 연극에 대한 탐색과 실험, 미학적 완성도의 균형을 갖춘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극단 무변 김남우 연출의 ‘저 높은 곳으로, 비상’, 극단 명장 윤현식 연출의‘바다로 가는 기사들’, 극단 이화 최석원 연출의 ‘곰스크로 가는 기차’, 극단 U2 Theater 박예슬 연출의 ‘빠,쁘리카’, 극단 어니스트씨어터 오광욱 연출의 ‘스파르타의 불구아이’, 극단 물맑고깊은 황정원 연출의 ‘나 여기있어’, 극단 가변 이성구 연출의 ‘변신’, 극단 아리 정주영 연출의 ‘앙스트블뤼테-불안의 꽃’ 순으로 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극단 명장 윤현식 연출, ‘바다로 가는 기사들’의 김은경 배우가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다. 이어 최우수연기상은 극단 가변 이성구 연출, ‘변신’의 임진웅 배우와 극단 이화 최석원 연출, ‘곰스크로 가는 기차’의 이나경 배우가 수상했다. 우수연기상은 극단 아리 정주영 연출, ‘앙스트블뤼테 – 불안의 꽃’의 박상석 배우와 극단 어니스트씨어터 오광욱 연출, ‘스파르타의 불구아이’의 안수현 배우가 수상했다. 

사진_<소극장 공유 페스티벌 2022 연극, 생각을 잇 – 다> 포스터

신인연기상은 극단 u2 theater 박예슬 연출, ‘빠,쁘리카’의 정희원 배우와 극단 무변 김남우 연출, ‘저 높은 곳으로 비상’의 정민주 배우가 수상했다. 무대예술상은 극단 물맑고깊은 황정원 연출의 ‘나 여기있어’, 조명디장너 김민혁 디자이너가 수상하였으며 프로덕션상은 극단 무변의 ‘저 높은 곳으로 비상’ 팀이 수상했다.

참가 극단은 삶의 본질적 물음과 예술적 탐구, 실험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해 나가고 있으며 연극에 관한 생각과 형식을 공유하며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약 4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통해 각양각색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여, 사회와 예술에 대한 새로운 지평으로 열었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개최 당시 “시대와 삶을 반영하는 연극을 통해 생각을 잇ㅡ고, 마음을 이ㅡ어 창작자와 관객 모두에게 흔들리는 일상 속 든든한 쉼터가 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봄날의 희망찬 기운을 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송형종 운영위원장과 국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학과장인 윤종수 예술감독, 소극장 공유 페스티벌 운영위원회가 주최하며 극단 명장, 가변, 무변, 물맑고깊은, 아리, 이화, 어니스트씨어터, U2 Theater가 주관했다. 자문위원으로는 김건표, 김은경, 김흥모, 박장렬, 방지영이 있으며 한국연극협회, 서울연극지회, 한국 유튜버 협회가 후원했다.

자료 제공_소극장 공유 페스티벌 운영위원회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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