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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너로 살아! 연극 ‘경희를 마주하다’7월 6일부터 17일까지 홍대 산울림 소극장

좋은 창작극 만들기, 극단 감동프로젝트가 네 번째 정기공연 ‘경희를 마주하다’를 7월 6일부터 17일까지 홍대 산울림 소극장에서 무대에 올린다. 나혜석 원작, 임정은 각색, 홍성연 연출이다. 

이번 공연은 2022 산울림 고전극장 선정 작으로 극단 산울림이 기획하고 주최하는 페스티벌에 선정된 작품이다.   

2016년 한국국제2인극 페스티벌에서 대상에 빛나는 작품 ‘그렇게 산을 넘는다’의 작가 임정은이 각색을 ‘에스메의 여름’으로 2020 올해의 베스트 연극7을 수상한 홍성연이 연출을 맡는다. 이 외에도 ‘콜타임’, ‘탈피’, ‘서울 도심의 개천에서도 작은발톱수달이 이따금 목격되곤 합니다’의 장호가 무대디자이너로, 손정은 조명디자이너, 류찬 작곡가 등 젊은 창작자들이 함께 한다. 

이번 공연은 화가로만 알려진 나혜석의 최초의 소설 ‘경희’를 소개하고, 그 이면에 숨겨진 나혜석의 새로운 삶의 이야기를 발견한다. 여성 서사를 통해 삶의 가치와 더불어 삶의 예술적 승화에 대한 고찰에 목적을 둔다.

제공_극단 감동프로젝트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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