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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3대 뮤지컬 ‘레딕스-십계(Les DIX commandements)’ 오리지널 캐스트 앵콜 내한 공연!

 

프랑스 오리지널 팀 내한뮤지컬 레 딕스 (LES DIX)가 내한 공연 한다. 지난 2006년 4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한국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 뮤지컬 <레 딕스>는 프랑스 초연 공연을 함께 한 배우, 스텝진들과 더불어 상상을 초월하는 스펙터클한 무대와 영상 장치 등을 선보여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바 있다. 이번 앵콜 공연은 초대형 트러스 “그라운드 서포트”를 이용한 초대형 규모의 무대와 함께 최첨단 조명, 음향 기기들을 사용하여 최고의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모세, 람세스 등 주요 배역들이 모두 프랑스 초연 멤버들로 구성되어 최상의 퀄리티를 지닌 내한 공연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2007년의 마무리를 화려하게 장식할 프랑스 오리지널 팀 뮤지컬 ‘레 딕스-십계’는 12월24일부터 2008년 1월 2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대서양홀』에서 공연된다.

■ 공연 특징
- 투어팀이 아닌 프랑스 초연 당시의 오리지널 캐스트 내한
프랑스 오리지널 캐스트 내한 공연 뮤지컬 “Les DIX(십계)” 2001년 프랑스에서 공연될 당시 초연했던 배우와 제작진이 그대로 내한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Les DIX(십계)”는 프랑스에서만 “관객동원 200만명” 이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했고 이어서 공연 됐던 일본에서는 기독교 문화에 배타적이라는 일본 국민들의 성향에도 불구, 24회 공연에 13만 관객을 동원하며 그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 받은 탄탄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뮤지컬의 황무지였던 프랑스에서 98년 노틀담드파리로 인한 뮤지컬의 바람이 십계를 통하며 단단한 뮤지컬 시장으로 형성되었다. 이런 작품을 원작 그대로의 완성도로 국내에서 다시 관람할 수 있다는 사실은 2006년부터 기다렸던 국내 프랑스 뮤지컬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 프랑스 최고의 뮤지션이 선사하는 주옥 같은 뮤지컬 넘버
어떤 대사도 없이, 음악과 노래만으로 극이 구성되는 특징을 지닌 것으로도 유명한 뮤지컬 “Les DIX(십계)”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앨범은 뮤지컬 OST임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에서만 160만장의 판매고를 올릴 만큼 대중들에게 널리 사랑을 받았다.
뮤지컬 음악이기 보다는 마치 고품격 샹송을 듣고 있는 듯한 뮤지컬 “Les DIX(십계)”의 작곡가는, 98년에 프랑스 최대 음악상인 Victoires de la musique로 연간 최다 앨범상을 수상하고 2004년엔 라이브 상을 수상, 같은 해 시라크 대통령에게 공로훈장을 수여 받는 등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저명한 음악 프로듀서라고 할 수 있는 ‘파스칼 오비스포(Pascal Obisipo)’. 그가 작곡한 33곡의 뮤지컬 넘버 중 “L’envie d`aimer”와 “Mon Ferere”(나의 형제)는 2002년 “프랑스의 노래”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으며 세계적인 톱 가수 ‘셀린 디옹’의 앨범에 취입되어 또 한번에 인기를 얻었다.

- 스펙터클 뮤지컬의 역사, 뮤지컬 “Les DIX(십계)”!!
완벽하고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스펙타클 뮤지컬의 역사를 새로 쓸 뮤지컬 'Les DIX(십계)'는 영상과 무대장치를 이용하여 기원전 1200년경의 시대적 배경을 완벽하게 표현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있으며 무대 뒤에는 ‘그라운드 서포트’ 라는 특수 구조물이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그라운드 서포트’는 트러스의 일종이다.
뮤지컬 사상 최초로 세계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뮤지컬 “Les DIX(십계)”!! 총 넓이 55*5m, 12m 높이와 규모를 자랑하며 40피트 대형 콘테이너 42개 분량의 세트로 프랑스와 일본에서 직접 공수해 옴으로써 국내 뮤지컬 팬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줄 것이다.

- 고품격 뮤지컬의 진수 ‘레 딕스 • 십계(Les DIX)’
프랑스 뮤지컬은 상황의 전개보다는, 극중 인물들의 관계 속에서 보여지는 감정과 이야기들에 더 집중하는 성향을 보이고 기계장치에 의한 무대 전환보다는 조명 효과와 독특한 연출력을 통한 극 전개에 더 강점이다. 가장 큰 특징은 노래를 담당하는 가수와 안무를 담당하는 댄서, 연기를 진행하는 배우의 역할이 나누어져 있다는 점이다.
또한, 프랑스 뮤지컬은 하나의 무대 세트로 전체를 끌고 가는 경우가 많다. 이를 강렬한 다양한 조명의 활용과 함축적으로 내포되어 있는 영상, 케릭터를 상상할 수 있는 무대 의상, 인간의 내면적 갈등, 사랑, 고뇌 등을 노래로 승화시켜 공연을 보는 관객들은 시적인 무대 연출에 감탄하며 끊임없이 상상력을 발휘한다. 이는 ‘사실적인 표현보다는 ‘상징기법’을 통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관객들은 프랑스 뮤지컬의 매력에 빠질 것이다.
특히 샹송 고유의 매력을 살린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와, 오페라를 버금가는 가수들의 가창력, 현대무용이 더해진 역동적인 안무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소니아 리키엘의 케릭터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제작된 무대 의상 등을 통해 프랑스 뮤지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 공연개요
일정 : 2007년 12월 24일(월) ~ 2008년 1월 20일(일)
시간 : 평일–8시(목요일 3시,8시), 주말 - 3시, 7시30분 (수요일 공연 없음)
관람 시간 : 1부(55분), 2부(65분)
공연장소 : 코엑스 대서양홀
관람료 : (평일) VIP석–13만원/ R석–11만원/ S석–8만원/ A석–6만원/ B석–4만원
(주말) VIP석–14만원/ R석–12만원/ S석–9만원/ A석–7만원/ B석–4만원
주최/주관 : ㈜ 이룸이엔티 / ㈜ 지에스이엔티
문의 및 예매 : 1588 - 4558


김고운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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