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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가 선사하는 로맨틱 뮤지컬의 새 이름 '화장을 고치고'

 

오는 10월 16일부터 2008년 2월 28일까지 대학로 라이브 극장에서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가 펼쳐진다. ‘화장을 고치고’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왁스는 70여명의 쟁쟁한 뮤지컬 배우들과 오디션을 통해 당당히 주인공 자리를 차지해 제작진은 물론이고 뮤지컬 배우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을 위해 왁스는 그 동안 피나는 연기연습을 해왔다고 한다.

■ 시놉시스
- 벼락 같은 사랑이 공기 같은 사랑을 만나다
“사랑은 운명일까, 현실일까”
여자주인공인 '혜리'는 신경질적인 워커홀릭 플로리스트다.
현실에선 사랑과 너무도 거리가 먼 그녀.
하지만 그런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족집게 사랑의 카운슬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화장을 고치고’ 라는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사랑 때문에 고민에 빠진 연인들에게 과감한 카운슬링과 함께 그들의 사랑을 돋보일 꽃을 추천한다.
그러나 단 한 사람. ‘바람돌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남자는 혜리에게 제대로 된 사랑도 못 해본 주제에 같잖은 카운셀링으로 1만7천4백50여 여인들의 사랑을 제멋대로 논하고 현혹하여 수많은 꽃다발을 강매하고 있다며 독설을 퍼붓는다.
사랑은 ‘벼락과 같은 운명이고 기적’이라고 말하는 여자
사랑은 ‘없으면 죽고 마는 공기와 같다’고 말하는 남자
오피스텔 옆집에 사는 혜리와 지섭은 만날 때마다 사건사고로 서로에게 악감정을 갖게 된다. 현실에선 앙숙이 되어버린 혜리와 지섭. 그러나 웹상에서는 서로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하며 점점 가까워진다.
마침내, 서로에 대한 호기심으로 첫 눈이 내리는 날 만나기로 한 혜리와 지섭.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갖고 약속 장소로 향하게 되는데…
눈앞에 나타난 그와 그녀는 원수가 되어버린 옆집남자와 옆집여자!
과연 웹상에서 나누었던 ‘마음’이 먼저일까?? 아님, 얼굴만 맞대면 싸우게 되는 ‘현실’이 먼저일까? 두 사람의 사랑은 과연 이루어 질 수 있을까?


■ 공연소개
- 대한민국 대표 가창력 왁스, 뮤지컬 데뷔!
지난해 겨울 6집 앨범 타이틀 곡 ‘사랑이 다 그런 거니까’의 잔잔한 감동으로 가요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왁스가 드디어 뮤지컬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민다. 자신의 노래 ‘화장을 고치고’을 제목으로 하는 뮤지컬<화장을 고치고>는 그 동안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왁스의 노래를 새롭게 편곡하는 것은 물론이고, 국내 최고의 작곡가 최준영과 함께한 신곡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 대한민국 대표 가창력 왁스, 뮤지컬 데뷔
1998년 1집 <경아의 하루>를 통해 데뷔한 왁스, 수많은 히트곡을 쏟아내며 외모나 춤 실력이 아닌 노래실력 만으로 가요계를 평정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20~30대 여성 팬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령대에 오랜 사랑을 받았던 왁스는 가창력에 오랫동안 준비한 연기를 더하며 자신의 노래로 만들어지는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 오디션에 지원, 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여주인공 <혜리>역을 따냈다. 발라드, 댄스 등 여러 장르의 곡을 히트 시키며 대중에게 검증 받은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본다.
이 밖에도 최근 뮤지컬<뮤직인마이하트>로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백주희와 <맘마미아>, <명성황후> 등을 통해 연기와 노래 실력을 쌓아온 전소영이 왁스의 노래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주인공에 캐스팅 됐다.

- 웨스트사이드스토리의 장현덕이 연애전과 8범이 되다
올해 가장 주목받는 남자 연기자인 장현덕. 그는 <미스사이공>, <청혼> 등 짧은 연기경력에도 불구하고 <웨스트사이드스토리>의 주인공을 꿰차며 2007년 가장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등장했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그가 가진 재능과 노력은 최근 뮤지컬계에서 그가 주목 받는 이유를 확실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계의 장동건이라 불리며 관객들에게 완소남으로 떠올라 여성 팬들을 몰고 다니고 있다. 바람둥이 남자주인공 ‘지섭’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지목 받으며 네 명의 여자 주인공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 음악의 재발견 쥬크박스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
<화장을 고치고>에서 최준영은 20~30 대 여성들을 메인 타깃으로 하여 그들의 감성을 녹이기에 충분한 왁스의 인기곡들을 극의 흐름에 맞게 녹여내었다. 또한 극의 중요한 매개체로 ‘웹’이라는 콘텐츠를 도입,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시도를 가져왔다.
작곡가로서의 그의 발걸음은 한 곳에 멈춰져 있지 않다. 2005년 영화 ‘신화’의 음악감독으로 장르개척에 나서면서 영화음악 관계자들의 호평은 물론이며 중국 개봉 당시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화장을 고치고>에서는 가수들도 따라 부르기 힘들다는 ‘왁스’의 창법과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히트곡들은 '뮤지컬스런’곡들이 많이 담겨져 있다. 따라서 원곡의 멜로디는 그대로 이용하되 극의 내용에 맞게 개사와 편곡으로 수정되었다.
자타가 공인 하는 국내 최고의 작곡가 최준영, 그가 이제 뮤지컬계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또한 왁스가 노래할 최준영의 곡들을 연주할 밴드 또한 <지하철 1호선>의 메인 밴드를 이끌고 있는 서경교 씨가 준비하고 있어 무대에서의 음악적 완성도에 대한 기대는 그 어떤 대형 뮤지컬에 뒤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공연개요
공연일 : 2007.10.16(화) ~ 2008.2.28(수)
공연시간 : 화~금 8시 / 토요일 4시, 7시 / 일, 공휴일 3시, 6시
공연장소 : 대학로 라이브 극장
출연진 : 왁스, 백주희, 장현덕, 최원석
티켓가격 : R석 4만원, S석 3만원 5천원
문의/예매 : 02-3443-6482
주관/제작 : ㈜세라온엔터테인먼트 ㈜엠오디유


김고운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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