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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89회 정기연주회 ‘포옹’ 개최 12월 29일(화) 저녁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산하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최병식, 이하 재단)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12월 29일(화) 저녁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8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포옹’을 부제로 지난했던 2021년에 지친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을 담아 준비 중에 있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여자경 지휘자의 지휘아래 소프라노 이윤정,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국윤종, 베이스 이형욱이 협연자로 함께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베버-마탄의 사수서곡(Weber-"Der Freischutz" Overture)’을 시작으로 ‘베토벤-교향곡 제9번 작품번호 125 합창(Symphony No.9 op.125 in d minor 'Choral' L,v,Beethoven)’으로 마무리 된다. 특히 ‘합창’은 국립합창단과 강남합창단이 함께하며 곡의 웅장함을 더해 하나 되는 하모니로 2021년 위로를 전하는 따뜻한 송년 음악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취학아동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예술의전당(www.sac.or.kr)과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를 통해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gfac.kr)와 강남문화재단 공연전시팀(02-6712-053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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