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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창작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 온라인 생중계로 마무리11월 27일(토) 14시 30분, 19시 온라인 공연 2회 추가
▲창작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 공연사진 (자료제공: 하우팜즈)

새로운 창작 뮤지컬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은 군 창작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주최•주관 육군본부/제작 하우팜즈)가 27일 종연을 앞두고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생중계) 추가 소식을 알렸다. 해당 공연은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으로 서울 공연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지난 10월 15일 언택트 공연으로 개막한 ‘메이사의 노래’는 UN 가입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제작되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창작진인 이지나 연출, 김문정 음악총괄, Woody Pak(우디 박) 등의 참여로 완벽한 조합이라 불리며 화제를 일으켰다. 뮤지컬과 K-POP,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만나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있다. 

특히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POP이 더해지며 관객들에게 한 발짝 친숙하게 다가 갈 수 있었다. 작품 속 주요 요소들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군 장병 인피니트의 김명수, 엑소의 박찬열, B.A.P의 정대현, 드라마 ‘몬스타’와 뮤지컬 ‘사랑했어요’ 등에 출연한 문용석 외에도 다양한 경력을 가진 배우들이 출연하여 입대 전 활약했던 이력을 살려 완성도 높은 공연을 해내었다. 또한 오랜 경력과 내공으로 뮤지컬계에서 믿고 보는 배우인 브래드 리틀, 마이클 리 등의 참여로 작품의 무게감까지 다 잡으며 성공적인 공연으로 마무리 되어 가고 있다. 

‘메이사의 노래’는 오랜 분쟁 지역인 가상의 국가 카무르와 그와 상반되는 문화를 가진 한국을 배경으로 한다. 카무르에서 나고 자란 소년 ‘라만’이 어린 시절 자신에게 꿈과 희망을 준 ‘메이사’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향해 K-POP 오디션에 참가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이들이 예술을 통해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총과 칼이 아닌 문화로 평화를 구축하고, 파병 군인들의 다양한 역할을 보여주며 그들의 희생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언택트 공연으로 개막해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본 공연을 이어가며 국내 관객과 전 세계 관객 모두를 사로잡아왔다. 이후 관객들의 끝없는 요청으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공연이 추가 되었다. 

마지막 공연도 생중계로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며 전세계 관객들과 함께 서울 공연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공연은 매진에 가까운 상태로 티켓오픈 후 온라인 공연에 대한 관객 요청이 꾸준히 이어져왔다. 제작진과 배우 뿐 아니라 관객에게도 특별한 마지막 공연인 만큼 전 세계 관객이 마지막 공연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소식에 환호하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누구도 도전하지 않았던 K-POP과 뮤지컬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뮤지컬 장르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은 ‘메이사의 노래’는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오는 27일까지 공연된다. 서울 공연 종료 후 용인을 시작으로 지방 공연을 이어간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생중계) 공연은 서울 마지막 공연일인 11월 27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인터파크 티켓과 네이버 공연 라이브 후원 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각 채널별 ‘메이사의 노래’ 시청 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공연 정보 외 다양한 소식은 제작사 하우팜즈 공식 SNS채널(인스타그램 @howfarms01)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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