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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의 명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오는 8월 24일(금)부터 극장 용에서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펼쳐진다.
10주년을 맞은 극단 갖가지는 탄탄한 고전 작품의 완벽함을 무대 위에서 그려보고자 하여 세계명작을 뮤지컬로 만들어 시리즈로 내놓았다. 그 첫번째 작품이 바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다. 베르테르와 롯데의 사랑을 노래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9월 16일까지 계속된다.

『그런데 지금은 아아, 그녀는 나보다 연상이었기 때문에 나보다 먼저 무덤으로 가 버리고 만 걸세. 결코 나는 그녀를 잊지 않으려네, 그녀의 그 꿋꿋한 기질과 숭고한 관용을. -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中-』

■ 공연 소개

2000년 가을, 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서간체 소설을 뮤지컬 무대로 옮겨 온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베. 사. 모(베르테르를 사랑하는 모임)라는 뮤지컬 팬 카페가 생겨날 정도로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올해는 2000년 초연당시 연출했던 김광보 연출을 중심으로 베르테르 서영주, 롯데 이혜경, 알베르트 김법래와 카인즈 김일권, 꽃처녀 김선미, 집사 정의욱, 마부 추정화, 오르카 최나래가 다시 뭉쳤다. 현재 연극계와 뮤지컬계에서 주목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연출과 배우들이 초심으로 돌아가 더 깊이 있는 감동의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하고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알베르트 역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빌라도 역을 했고, 현재 <루나틱>에 출연하고 있는 최오식씨와 함께 한다.



■ 줄거리
베르테르는 마을 무도회에서 롯데를 만나고 그녀의 검은 눈동자를 바라보며 운명적인 사랑을 예감한다.
롯데에게 약혼자 알베르트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베르테르는 롯데의 집을 방문하는데..! 롯데는 베르테르에게 우정의 표시로 책과 리본을 선물한다.
베르테르는 그것을 사랑의 징표로 생각하며 열정에 사로잡히고.!
한편 도시로 나갔던 알베르트가 돌아오자 베르테르는 실의에 빠진 채 여행을 떠난다.
여행에서 돌아온 베르테르에게 롯데의 결혼 소식이 들리고 다시 만난 롯데는 베르테르에게 차갑기만 한데 , 롯데를 향한 베르테르의 사랑은 더욱 깊어 간다.
이를 부담스러워 하던 롯데는 베르테르에게 더 이상 찾아오지 말아달라고 말한다.
한편 베르테르와 친한 하인이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번민하다 살인을 저지르고 베르테르는 그를 위해 변론을 하지만 결국 그 하인은 처형된다.
낙심하여 살아갈 희망을 찾지 못하는 베르테르!
억제할 수 없는 감정에 롯데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롯데는 작별 인사만을 건넨다.
베르테르는 여행을 빙자하여 알베르트에게 호신용 권총을 빌리고 끝내 목숨을 끊는다.



■ 공연 개요
공연일시 : 2007년 8월 24일(금) ~ 9월 16일(일)
공연시간 : 평일 8시, 주말 3시 / 7시 (월 공연 없음)
공연장 :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티켓 : R석 70,000원 / S석 50,000원 / A석 30,000원
원작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주최 : 극단 갖가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문의 : 극단 갖가지 02-742-9881~2
예매처 : 티켓링크 1588-7890, 극장 용 1544 -5955

* 8월 24일(금) 하루만 초연 때 가격으로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김유리 기자 yuri400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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