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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베카’ 개막 D-1, 주연 배우 9人 추가 컷 공개! 11월 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개막

더 이상 수식어가 필요 없는 작품, 뮤지컬 ‘레베카’가 오는 16일 여섯 번째 시즌의 첫 공연을 하루 앞둔 가운데, 주인공 3인의 추가 컷을 공개하며 본 공연을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뮤지컬 ‘레베카’의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15일 오전 '막심' 역의 민영기, 김준현, 에녹, 이장우, '댄버스 부인' 역 신영숙, 옥주현, '나(I)' 역의 임혜영, 박지연, 이지혜 등 여섯 번째 시즌을 이끌 세 주인공을 연기하는 주연 배우 9인의 각기 다른 매력, 캐릭터와 200% 싱크로율을 빛낸 추가 컷을 공개했다. 

2017년 이후 다시 주인공 '막심'으로 돌아온 '믿고 보는 배우' 민영기는 '레베카'의 의문의 죽음 이후 극도로 예민해진 마음을 얼굴에 가득 담아 표현했다. 여섯 번째 시즌에서 '막심' 역할에 새롭게 합류하는 김준현, 에녹, 이장우는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냈따. 김준현은 최상류층 귀족으로 세련되면서도 근엄한 분위기를, 에녹은 진실한 사랑을 표현하는 부드러운 시선을, 이장우는 날카로우면서도 냉철한 카리스마를 각각 강조해 드러냈다.

뮤지컬 <레베카> 초연부터 여섯 번째 시즌까지 한 차례도 빠짐없이 '댄버스 부인'으로 나서는 '댄버스 장인’ 신영숙은 단 한장의 사진만으로도 ‘레베카’를 그리워하며 집착하는 '댄버스 부인'의 서사를 오롯이 담아냈다. 대체 불가한 특유의 카리스마로 대중에 강렬한 이미지의 ‘댄버스 부인’을 각인시킨 옥주현은 맨덜리 저택의 미스터리한 기운을 전신에 휘감으며 압도적인 '댄버스 부인'의 존재감을 그려냈다. 

뮤지컬 ‘레베카’ 초연 당시 맞춤옷을 입은 듯, 청초한 본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나(I)'에 투영해 '대체 불가 나'로 사랑받은 임혜영, 안정된 연기력과 섬세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객석을 장악 중인 박지연, 이번 시즌까지 세 번째 '나(I)' 역으로 무대에 오르는 이지혜는 순수하면서도 청순하고, 위압적인 분위기의 맨덜리 저택에 압도된 ‘나(I)'의 캐릭터를 각기 다른 이미지와 매력으로 소화해 시선을 강탈한다.

주인공들의 추가 컷 공개로 본 공연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린 뮤지컬 ‘레베카’는 “한 번도 안 본 관객은 있어도 한 번만 본 관객은 없다”라고 일컬어지는 '레전드 뮤지컬'이다.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의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와 극작가 미하엘 쿤체의 손에서 탄생한 다프네 듀 모리에의 베스트 소설 '레베카'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의 동명 영화로도 유명한 작품이다.

뮤지컬 ‘레베카’는 2006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레이문드 극장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 12개국, 총 10개 언어로 번역돼 공연됐으며, 2013년 한국 초연 이후 2019년 다섯 번째 시즌까지 총 687회 공연에 총 관람객 83만 명, 평균 객석 점유율 98%를 기록한 '메가 스테디셀러'다.  

한국 초연 당시 작품 전체를 한국 정서에 맞게 업그레이드해 원작자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로부터 “한국 무대가 세계 최고다”라는 극찬을 받은 뮤지컬 ‘레베카’는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연출상을 비롯해 무대상, 조명상, 음향상 등 5개 핵심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뮤지컬 ‘레베카’는 민영기, 김준현, 에녹, 이장우, 신영숙, 옥주현, 임혜영, 박지연, 이지혜, 최민철, 이창용, 김지선, 한유란, 류수화, 김경선, 문성혁, 변희상, 임정모, 김지욱, 김용수, 김현웅 등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오는 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자료 제공_EMK뮤지컬컴퍼니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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