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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변두리 옥탑방 한 가족, 연극 ‘달나라 연속극’11월 10일(목)~1월 14일(일) 대학로 지즐 소극장

2021년 제6회를 맞이한 도담도담 페스티벌이 6개의 단체가 참가해 더욱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도담도담 페스티벌은 신진 연극인들이 기성 연극인들과 함께 어우러져 그들의 꿈에 첫 발걸음을 내딛고 경험을 쌓아가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는 연극 페스티벌이다. 

극단 청사진이 선보이는 도담도담 페스티벌 참가작, 연극 ‘달나라 연속극’은 일상적인 가족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메마른 현실을 그린 연극이다. 2012년 초연된 이 작품은 테네시 윌리엄스의 희곡 ‘유리동물원’을 원안으로 삼아 작가 김은성이 재창작한 작품이다. 

연극 ‘달나라 연속극’은 서울 변두리 옥탑방에서 사는 한 가족의 이야기이며, 우리의 삶의 어제와 오늘을 생생하게 살피는 극작가 김은성의 작품이다. 그의 작품으로는 ‘연변엄마’, ‘목란언니’, ‘순우삼촌’, ‘함익’ 등이 있다.

극단 청사진은 올해 연극 ‘코다’로 전석 매진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젊은 연극인들로 구성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제6회 도담도담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극단 청사진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도담도담 페스티벌 참가작, 연극 ‘달나라 연속극’은 11월 10일부터 1월 14일까지 지즐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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