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9.17 금 10:35
상단여백
HOME 연극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안방 1열에서 만난다!5월 30·31일, 6월 6일 네이버TV 후원 라이브 중계
이미지=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공연장면 | 제공=㈜파크컴퍼니

화려한 캐스팅과 호평으로 화제를 모았던 ‘앙리할아버지와 나’의 공연 실황을 네이버TV를 통해 유료 생중계된다. 제작사 파크컴퍼니는 “실황 중계는 이번이 처음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의미에서 배우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네이버TV의 후원으로 기획됐다”고 전했다.

네이버TV 후원 라이브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상영은 5월 30일, 31일 그리고 6월 6일 각각 다른 캐스트로 총 3회 중계될 예정이다. 소극장 공연임에도 10대의 카메라를 동원해 다양한 각도에서 디테일하게 무대의 생동감과 현장감을 제대로 담아냈다.

역대급 캐스팅으로 배우들의 호연이 빛을 발하는 극인만큼 객석에서 미처 다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표정과 디테일한 표현들을 다양한 구도에서 더욱 가깝고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상영 첫날인 5월 30일에는 이순재·채수빈·이도엽·김은희, 이어 31일에는 신구·박소담·조달환·강지원이 출연하며 6월 6일에는 이순재·권유리·김대령·유담연이 대미를 장식하며 웃음과 감동으로 따뜻한 위로를 전해줄 예정이다.

이미지=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네이버TV 후원 라이브 안내 | 제공=㈜파크컴퍼니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고집불통 앙리할아버지와 대학생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30년 전 아내를 잃고 프랑스 파리에서 혼자 사는 앙리의 집에 대학생 콘스탄스가 룸메이트로 들어오며 시작되는 이 작품은 매 순간 예측 불가능한 웃음을 자아내며, 따뜻한 위로와 깊은 감동을 전한다. 세대 간의 갈등과 소통을 통한 인물들의 성장 이야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전 세대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작품은 프랑스 극작가 이방 칼베락(Ivan Calbérac)의 작품으로 2012년 프랑스 초연 이후 현재까지 앵콜 및 투어 공연이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 또한 2015년 바리에르 재단 희곡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같은 해 동명 영화로도 제작되어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2017년 초연과 2019년 재연의 흥행돌풍 그리고 지난해 12월 개막한 삼연에는 9.8점 이상의 평점을 기록하는 등 국내 최정상 배우들의 출연, 안정적인 연출, 그리고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의 삼박자가 어우러져 대학로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한 바 있다.

비대면 시대인 오늘날 온라인으로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작품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의 후원 라이브는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후원 및 티켓오픈 하며 네이버TV의 ‘파크컴퍼니TV’ 채널에서 각 상영 당일까지 후원 및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