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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틈 없는 코믹 소동극, 연극 ‘기막히는 소동들’1월 27일부터 2월 7일까지 대학로 극장동국

독특한 연극적 해석과 시각으로 인간 내부와 사회의 부조리를 예리하고 개성있게 표현해 온 前한국연극연출가협회장 성준현 연출의 ‘기막히는 소동들’이 1월 27일(수)부터 대학로 극장동국에서 공연한다.

이번 ‘기막히는 소동들’은 제4회 극장동국 연출가전 참가작으로 영국의 마이클 프레인 원작에 극단 모이공의 성준현 연출이 번안과 연출을 맡았다.

작품은 6명의 등장인물이 5개의 단막 희곡들을 쉴틈 없이 펼쳐지는 동시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전체극을 완성한다. 끊임없이 부유하는 현대인의 삶의 부조리를 연극적으로 표현한 성준현 연출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연극 ‘기막히는 소동들’은 관객을 웃게 하면서도 자신의 현재를 성찰하게 한다. ‘편리함이 낳은 물질문명에 대한 비판’, ‘편리함 속에서 자신의 본모습에 무관심한 현대인’, ‘획일화된 현대인의 삶’ 등 다소 무겁게 보일 수 있는 주제를 유머와 위트로 포장하고, 리드미컬하게 전개한다.

제4회 극단동국 연출가전 참가작, 극단 모이공 제13회 정기공연 ‘기막히는 소동들’은 1월 27일부터 2월 7일까지 쉬는 날 없이 공연한다. 공연장은 대학로 극장동국, 평일은 8시, 주말에는 4시에 공연한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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