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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무용단 ‘담청(淡靑)’, 루마니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한다12월 11일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국립 오페라극장

한-루마니아 수교 30주년 등을 맞이하여 외교부 주요외교계기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립무용단(예술감독 윤성주)의 작품 ‘담청(淡靑)’이 루마니아의 오페라극장에서 온라인 송출될 예정이다.

12월 11일 루마니아 시간 19시에 시작되는 온라인 중계는 대면 공연과 같은 방식으로 3일간 진행된다. K-pop 등 루마니아 내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이 시기에 인천시립무용단의 ‘담청(淡靑)’ 온라인 공연으로 한국의 전통 문화를 널리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상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루마니아 우리 대사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행사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준비했던 사업이 무산되어 안타까웠던 와중, 인천시립무용단의 협조로 좋은 작품을 루마니아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이번 온라인 상영으로 코로나로 왕래가 어려워진 현지 교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루마니아 사람들에게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려 양국 간 마음의 거리가 가까워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루마니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할 인천시립무용단(예술감독 윤성주)의 ‘담청(淡靑)’은 12월 11일 19시에 루마니아 오페라극장 부카레스트 국립 오페라극장에서 온라인 상영된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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