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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숙, 경기도극단 연극 ‘저물도록 너, 어디있었니’ 출연11월 19일부터 29일까지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TV드라마 ‘산후조리원’(tvN) 에서 오현진(엄지원)의 친정어머니 역할로 특별출연하고 있는 배우 손숙이 경기도극단 연극 ‘저물도록 너, 어디있었니’에 ‘지하련’ 역으로 출연한다.

연극 ‘저물도록 너, 어디있었니’는 11월 19일(목)부터 29일(일)까지 10일간 10회 공연으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뿌리 깊은 현대사회의 갈등을 거침없고 직선적인 문제의식으로 다루어 연극계와 평단의 주목을 받아온 극작가 정복근의 창작 희곡이다.

연출은 경기도극단 예술감독 한태숙이 맡아 날카로운 시선과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을 선보인다. 손숙이 연기할 ‘지하련’은 월북 시인 임화의 부인이며, 극중에서는 살아있지 않는 인물로 그려진다. 친정어머니라는 현실적인 캐릭터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손숙은 최근 가수 김호중의 첫 정규앨범 신곡 내레이션 녹음,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 출연 등 매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무대 위 존재만으로도 강렬함과 특유의 서정적 매력을 발산하는 손숙 배우는 이번 연극‘저물도록 너, 어디있었니’를 통해 관객들에게 상실과 분노, 저항하는 에너지를 빈틈없는 앙상블로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극단이 선보일 창작공연 ‘저물도록 너, 어디있었니’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및 예방조치를 철저히 지키며 연극 공연에 목말라 있던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자료 제공_경기아트센터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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