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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발레단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발레’11월 19일, 12월 2일 반포심산아트홀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호)은 오는 11월 19일(목)과 12월 2일(수) 양일간 ‘해설이 있는 발레’ 공연을 기획했다. ‘해설이 있는 발레’는 평소 발레를 접해 보지 못한 관객들도 쉽게 클래식 발레에 입문할 수 있도록 발레 마스터(와이즈 발레단 단장 김길용)의 해설과 함께 다양한 클래식 발레 작품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발레 갈라 콘서트이다.

본 공연에서는 발레 마스터가 발레의 역사, 무대 뒤 비하인드 스토리 등 관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발레리나와 관객이 함께 발레의 언어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11월 19일(목)에는 다양한 클래식 발레 레퍼토리의 하이라이트를 골라 ‘발레야 놀자’를 선보인다. 작품의 유래 및 발레 공연의 감상 포인트 등 다양한 공연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즐겁고 교훈적인 시간과 관객이 발레와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화려한 발레 기교와 가슴을 울리는 명품 발레 음악을 통해 관객은 발레의 아름다운 매력에 빠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러시아 민화 ‘곱사등이 망아지’를 바탕으로 한 프레스코, 탈리스만 그랑 파드되, 마리우스 프티파의 클래식 발레 해적, 할르퀸과 콜롬바인이 사랑을 속삭이는 달콤한 2인무 할레퀴나드 그랑 파드되, 마지막으로 돈키호테 파드되 및 키트리 친구를 선보인다.

12월 2일(수) ‘차이코프스키 발레 환타지’는 발레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3대 명작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의 하이라이트만 꼽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 준비했다. 또한, 이 무대에서 차이코프스키의 명곡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한 번쯤은 접해 본 음악들로 발레곡의 대표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3대 명곡에 클래식 발레의 대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해설과 함께 발레와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며 화려함 속에 가슴을 울리는 명품 발레를 선보인다.

본 공연에 출연하는 와이즈발레단은 클래식 발레부터 Art Collaboration까지 다양한 공연예술 표현을 목적으로 2005년 창단되어 연간 100여회의 국내외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2017년 제49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상), 2018년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상을 수상하여 그 예술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마포문화재단 상주예술단체, 발레STP협동조합원, 중국 광저우발레단, 몽골 국립오페라발레단 MOU단체로 예술의 즐거움을 전하는 민간 전문예술단체다.

본 공연은 전석 7천원으로 서초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객석 간 거리두기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 02-2088-8312)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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