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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은행강도 추격전! 영화 ‘아메리칸 잡’ 9월 개봉9월 3일 개봉 앞두고 메인 예고편 전격 공개 화제

2020년 짜릿한 은행강도 추격전을 선보일 ‘아메리칸 잡’이 올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해 화제다.

‘아메리칸 잡’은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은행강도 사건이었던 캘리포니아 연방은행 강도사건을 소재로 한 유쾌한 범죄 드라마다.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엣지 오브 투모로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제작진이 의기투합하여 완성한 올해 최고의 기대작 ‘아메리칸 잡’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개성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특별한 조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먼저,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매기스 플랜’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실력파 배우 트레비스 핌멜이 시대를 대표하는 레전드 무비스타 스티브 맥퀸을 동경하는 ‘해리 바버’로 분했다.

예고편은 “8년 전에 캘리포니아에 있는 은행을 털었거든”이라며 범죄를 고백하는 장면으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거기에 ‘블랙팬서’를 통해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은 아카데미 수상 배우 포레스트 휘태커는 은행강도 사건과 그에 얽힌 인물들을 맹렬히 쫓는 FBI 요원 ‘하워드 램버트’로 등장해 범죄 추격전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필모그래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윌리암 피츠너’가 사건의 주동자인 ‘엔조 로텔라’ 역으로, 완벽한 포커페이스로 대통령의 비자금을 훔치기 위한 계획의 비장함을 보여주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차세대 신스틸러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레이첼 테일러는 해리의 여자친구 ‘몰리 머피’ 역을 맡았다. 예고편에서 “이제 뭐라고 불러야 해?” 등 되묻는 대사는 극중 ‘해리’의 신분에 대한 의구심을 암시하는 대사로, 강도 사건에 직면할 새로운 위기에 대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 밖에도 예고편 속 박진감 넘치는 차량 추격신과 귀를 즐겁게 하는 플레이리스트, 거기에 시대를 대표하는 미쟝센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 잡으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역사상 가장 화끈하고 기막힌 계획, ‘닉슨 대통령 비자금 절도사건’을 다룬 범죄 드라마 ‘아메리칸 잡’은 오는 9월 3일 개봉 예정이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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