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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지우, 온라인 무료 공연! 부산 강서경찰서와 업무 협약 체결교육부 운영 진로체험 전산망 ‘꿈길’에 등록

2020년 5월 22일 부산 강서경찰서와 학교 폭력예방과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극단 지우(대표 황기현)는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랜선 공연 일부 회차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극단 지우가 제공하는 첫 번째 온라인 랜선 공연은 서울 대학로에서 인기를 얻었던 뮤지컬 음악 에세이 ‘그대와 영원히’다. 뮤지컬 음악 에세이 ‘그대와 영원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주인공이 절망과 포기 대신 자신에게 남은 시간을 밝은 모습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간다는 내용의 공연이다. 현장에서도 많은 관객들을 웃기고 울리며 6년 동안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극단 지우는 대학로 한성 아트홀2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을 이어오던 중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5월초 공연을 중단하는 상황에 처했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만든 좋은 공연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자는 취지로 온라인 랜선 공연을 시작했고, 이는 현재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극단 지우 관계자는 “랜선 공연 제공을 시작한 초기에는 좋은 취지가 무색할 정도로 온라인 수업의 불안정한 상태가 이어지면서 랜선 공연을 이용하겠다는 학교가 전무했다. 하지만 온라인 수업이 점차 안정화에 들어서면서 현장 체험 학습을 대체할 수 있는 비대면 콘텐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극단 지우가 제공하는 랜선 공연은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진로체험 전산망 ‘꿈길’에 등록되어 있어서 서비스를 원하는 학교라면 언제든지 관람 신청을 할 수 있다. 지난 7월에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을 받기도 했다.

극단 지우는 랜선 공연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직업체험을 대체할 수 있는 비대면 콘텐츠 제작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극단 지우가 제공하는 온라인 랜선 공연 관람 시, 학생들을 위한 Q&A 영상과 사전 질문지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자료 제공_극단 지우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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