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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원 상금, 노래 경연 ‘누구나! 인천 중창제’ 지원 서두르세요8월 5일까지 온라인 접수 마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2020 ‘누구나! 인천 중창제’가 오는 8월 5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누구나! 인천 중창제’는 노래를 좋아하는 누구나 장르 불문 각 팀이 원하는 자유곡을 선보일 수 있는 축제다. 인천, 경기,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4인 이상 12인 이하의 팀’을 꾸려 참가할 수 있으며 타지역 구성원은 전체의 30%까지 인정된다. 단, 성악 전공자나 현역 가수는 중창단으로는 참가할 수 없다.

참가 신청은 동영상 및 온라인 서류 접수이며 가창 및 퍼포먼스 영상을 촬영한 후 유투브에 올려 동영상 링크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미 공연 영상을 보유한 팀은 기존 영상으로 1차 예선이 치러진다.

2차 예선은 1차 예선에서 선발된 25팀을 대상으로 8월 2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예선과 본선에서는 지정곡 1곡과 자유곡 1곡, 총 2곡씩 가창해야 한다. 자유곡은 2차 예선과 본선에서 동일한 곡을 선정해도 무방하다. 지정곡은 ‘그리운 금강산’, ‘청산에 살리라’, ‘황혼의 노래’ 등 총 12곡의 가곡으로 이 안에서 각자 2차 예선 참가곡과 본선 참가곡을 선택하면 된다.

2차 예선을 통과한 10~12팀은 9월 26일 인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 대극장에서 본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심사위원단은 시민대표(인천시 홍보대사)와 음악계 전문인 등으로 구성되며 앙상블(40%), 가창력(30%), 퍼포먼스(30%, 자유곡)의 배점으로 심사한다. 자유곡의 경우 유쾌하고 기발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팀에 높은 점수가 돌아갈 예정이다.

본선에서는 대상 1팀(상금 300만 원), 금상 1팀(200만 원), 은상 1팀(100만 원), 동상 1팀(50만 원)과 같은 본상 외에도 인천상, 가곡상, 퍼포먼스상, 하모니상, 앙상블상, 누구나상(각 20만 원) 등 특별상을 시상한다. 또한, 초대가수로 추가열이 등장해 무대를 한층 빛 내줄 예정이다.

2020 ‘누구나! 인천 중창제’는 각 팀별로 가곡과 자유곡을 모두 공연하기 때문에 팀의 색깔을 다양한 장르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중창제의 가장 매력적인 관전 포인트다. 이번 공연은 인천광역시,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며, 인천관광공사,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주관한다. 중창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 ‘누구나 인천 중창제’ 페이지(https://www.facebook.com/nugunasong) 또는 전화 070-7552-9923(중창제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_중창제 사무국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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