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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온라인 교육 콘텐츠 ‘오예: 오늘의 예술, 5분 예술’7월 9일부터 국립극장 유튜브 채널, 네이버TV 통해 공개
국립극장 온라인 교육 콘텐츠 ‘오예: 오늘의 예술, 5분 예술’ 영상 캡쳐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은 5분 내외 짧은 영상으로 전통예술을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 ‘오예: 오늘의 예술, 5분 예술’(이하 ‘오예’)을 7월 9일부터 국립극장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를 통해 공개한다. ‘오예’는 전통예술을 짧지만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는 온라인 강의로, 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을 비롯해 전통예술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첫 번째 주제는 창극이다. 국립창극단 간판 소리꾼 김준수·유태평양이 7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네 차례에 걸쳐 창극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첫 시간인 9일 강의 제목은 ‘창극 발전사 타임라인’으로, 창극의 뿌리인 판소리가 여러 명의 소리꾼이 역할을 나눠 맡아 소리를 주고받는 ‘입체창’을 거쳐 오늘날의 창극 형태로 변모해온 과정을 알아본다.

이후 16일 공개되는 ‘백 투 더 퓨-처’에서는 창극 초기와 현재의 대본·악보를 비교해 창극 음악의 변천사를 분석해본다. 23일 공개되는 ‘화려한 의상이 나를 감싸네’는 창극 의상을 소개하는 시간이다. 국립창극단 ‘패왕별희’(2019)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의 의상을 소개한다. 30일 ‘포스터 톺아보기’에서는 역대 공연 포스터를 통해 국립창극단이 구축해온 레퍼토리들의 의미를 짚어본다. 

국립극장은 이번 온라인 교육 콘텐츠 ‘오예: 오늘의 예술, 5분 예술’을 지역문화재단과 지역문예회관에도 보급해 전통예술교육 대중화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영어·중어·일본어 자막을 제공한다. 국립극장은 ‘오예’ 창극편을 시작으로 국악·한국무용 등 다양한 전통예술 장르를 다루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계속해서 제작·보급할 계획이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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