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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오싹한연애’ 5월, 전석 1만 원 관람2020년 9월 6일까지 대학로 열린극장

연극 ‘오싹한연애’가 지난 주말 프리뷰 공연을 마쳤다.

이번 공연은 약 6여 년 만에 관객을 만났다. 배우 손예진과 이민기 주연의 동명 영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 ‘오싹한연애’는 지난 2014년 처음 연극 무대로 옮겨졌을 당시 ‘호러 로맨틱코미디’라는 새로운 장르로 사랑받았다. 지난 주말 프리뷰 공연이 끝난 직후 관객들은 각종 SNS와 예매사이트를 통해 “깜짝 놀랄 정도로 공포스러웠다.”, “무섭기도 엄청 무서운데 설레고 귀엽고 웃기고 다한다”, “대학로 연극은 진화하고 있음을 느꼈다.” 등 인상 깊은 후기를 전했다.

극은 세계적인 마술사를 꿈꾸는 호러 마술사 ‘조구’와 귀신을 보는 비상한 능력을 지닌 청순 발랄한 ‘여리’가 둘 사이의 목숨 건 사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를 그린다. 총체극 ‘리차드 3세 – 미친왕 이야기’와 뮤지컬 ‘테레즈 라캥’, ‘머더러’ 등을 작·연출한 떠오르는 신진 창작자 정찬수 연출이 작·연출을 맡았다. 출연진은 배우 차형은, 김태환, 이시원, 김채율, 최용식, 한승렬 등이 합류해 한층 더 오싹하고 짜릿하게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퍼포먼스와 마술을 선보인다.

한편, 연극 ‘오싹한 연애’ 제작사 ㈜레드앤블루는 “프리뷰 공연부터 큰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이제 시작인 만큼 앞으로 관객들에게 더 멋진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극 ‘오싹한연애’는 인터파크 등 주요 예매처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5월 31일까지 프리뷰 할인으로 전석 10,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공연은 2020년 9월 6일까지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 ㈜레드앤블루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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