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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잃어버린 얼굴 1895’ 컨셉 사진 공개7월 8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서울예술단이 7월 8일 개막을 앞둔 창작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의 티저영상과 캐스트별 컨셉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극은 배우 차지연과 박혜나가 더블 캐스팅되어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티저영상과 컨셉사진은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연기가 돋보이며, 단 한 장의 사진도 남기지 않은 명성황후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함이 극대화되었다. 특히 초연 이래, 매 시즌 고종 역을 연기한 배우 박영수와 뉴캐스트인 서울예술단의 김용한의 매력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명성황후의 친정 조카인 민영익 역의 최정수, 조선의 개혁을 꿈꾸는 혁명가 김옥균 역의 강상준, 작품의 스토리텔러로 주요한 역할을 하는 사진사 휘 역의 신상언, 그리고 휘의 정혼자이자 황후의 외로움과 고뇌를 이해하는 선화 역의 김건혜 등 주요 배우들의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4년 만에 개막하는 ‘잃어버린 얼굴 1895’는 혼돈의 역사 속, 명성황후의 진짜 얼굴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다루며 가슴을 울리는 넘버와 아름다운 미장센으로 관객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6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서울예술단 유료회원은 6월 8일과 9일 양일간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예매 할 수 있다.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는 2020년 7월 8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서울예술단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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