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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신예 이무현, 뮤지컬 ‘차미’ 합류7월 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최근 tvN 앙상블 오디션 ‘더블 캐스팅’에서 주목받았던 이무현이 5월 말부터 뮤지컬 ‘차미’에 합류한다.

 

이무현은 프로그램에서 ‘스위니 토드'의 'Not While I'm Around'를 첫 경연곡으로 내세워 뮤지컬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TOP 12에 올라 다양한 캐릭터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그가 맡게 된 뮤지컬 ‘차미’의 ‘오진혁’ 역은 외모, 배경, 실력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지만, 삶을 지루해하며 늘 새로운 자극을 찾아 헤매는 완벽남이다. 이무현은 “공연 중반에 합류한 만큼 작품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재밌게 준비해서 다양한 웃음과 볼거리를 보여드리겠다. 배우 이무현의 다양한 모습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좋겠다.”라며 굳은 각오를 전했다. 이어 “대본을 읽어 보았을 때 진짜 나와 나다움이 무엇인지 많이 생각하게 됐고, 아날로그와 낭만이 많이 사라진 이 시대에 봄 햇살 같은 따뜻함을 받았다. 무대를 직접 보니 어서 관객들과 가깝게 호흡하고 연기하고 싶었다.”라며 공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뮤지컬 ‘차미’는 보통의 평범한 취준생 ‘차미호’의 SNS 속 완벽한 자아 ‘차미’가 현실 속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있는 그대로의 나(차미호)와 내가 되고 싶은 나(차미)의 보완과 상생을 통해 각자의 방식대로 성장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다루며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주인공 ‘차미호’ 역에는 배우 유주혜, 함연지, 이아진, 또 다른 자아 ‘차미’ 역으로는 이봄소리, 정우연, 이가은이 연기한다. ‘김고대’ 역은 배우 최성원과 안지환, 황순종, ‘오진혁’ 역은 배우 문성일, 서경수, 강영석, 이무현이 열연한다.

  

뮤지컬 ‘차미’는 오는 7월 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PAGE1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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