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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이, 연극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 성황리에 마무리!“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들 잊지 못할 것”

배우 이상이가 연극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연출 신유청, 주최 SBS, 기획/제작 (주)쇼노트)에서 독보적인 매력으로 똘똘 뭉친 ‘케이시’를 탄생시키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무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상이는 지난 22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 마지막 공연 무대에 오르며 두 달 여간 이어진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플로리다의 작은 로컬 바에서 엘비스 프레슬리 임퍼스네이터를 자신의 천직으로 믿고 있는 ‘케이시’ 역을 맡아, 얼떨결에 드랙퀸 ‘조지아 맥브라이드’로 거듭나는 모습을 독보적인 ‘매력종합세트’로 탄생시키며 연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이상이는 연극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극 중 화려한 드랙퀸쇼 장면을 위해 파워풀한 안무와 기타연주까지 완벽하게 자신만의 퍼포먼스로 선보이는 등 팔색조 매력이 가득한 무대로 관객들을 압도해 앞으로 그가 펼쳐나갈 활약에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그는 소속사 (주)좋은사람컴퍼니를 통해 “오랜만에 서는 무대였는데 큰 사고 없이 이렇게 잘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무대에서 함께 고생한 배우분들을 비롯해 ‘조지아 맥브라이드’를 더욱 잘 보일 수 있게 고생하신 스태프분들께도 그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 무대 위에서 ‘케이시’가 ‘조지아 맥브라이드’로 변신하는 동안, 저 또한 배우로서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던 것 같다. 연습부터 공연까지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을 당분간 잊지 못할 것 같다”라며 아쉬움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이상이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신의 퀴즈:리부트’, ‘제3의 매력’, ‘투제니’, ‘슈츠’, ‘의문의 일승’, ‘슬기로운 감빵생활’, ‘안단테’, ‘맨홀’을 비롯해 영화 ‘히트맨’, ‘인랑’ 그리고 뮤지컬 ‘레드북’,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인더하이츠’, 연극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 ‘타지마할의 근위병’, ‘미친키스’ 등 브라운관과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 작품마다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에게 확실히 존재감을 각인시킨 것과 동시에 떠오르는 ‘신흥 신스틸러’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연극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에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무리한 배우 이상이는 3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자 치과의사인 ‘윤재석’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안방극장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진 제공_ (주)쇼노트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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