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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리가 첫 호스트! ‘스테이지246 살롱콘서트’뮤지컬 테마 카페에서 즐기는 소규모 콘서트

지난 2월 19일 뮤지컬배우 마이클 리의 진행으로 발걸음을 내딛은 ‘스테이지246 살롱콘서트’의 첫 공연이 성공리에 종료되며 다음 콘서트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 논현동의 뮤지컬 테마 카페인 스테이지246에서 열린 ‘스테이지246 살롱콘서트’는 50석으로 한정된 소규모 콘서트로, 뮤지컬배우 마이클 리가 첫 호스트로 나섰다. 여기에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했던 뮤지컬배우 유카 타카라(Yuka Takara)와 앨빈 잉(Alvin Ing)이 게스트로 출연하고, 뮤지컬 배우 이한밀이 피아니스트로 참여해 첫 번째 살롱콘서트를 기다려 온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국 뮤지컬 무대에서 만나기 어려운 배우들의 참여로 관심을 모은 ‘스테이지246 살롱콘서트’는 온라인 판매가 아닌, 50석 한정의 선착순 현장 판매에도 불구하고, 티켓 매진을 기록하며 새로운 공연 콘텐츠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첫 살롱콘서트의 게스트로 출연한 유카 타카라는 2001년 뮤지컬 ‘맘마미아’로 데뷔해 ‘렌트’, ‘플라워 드럼 송’, ‘코러스라인’, ‘렌트’ 등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했던 오키나와 출신의 뮤지컬 배우다. 현재는 일본에서 개인 콘서트를 열며 뮤지컬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하와이 출신의 앨빈 잉은 뮤지컬 ‘태평양 서곡’, ‘왕과 나’, ‘시티 오브 엔젤스’, ‘플라워 드럼 송’ 등에 출연하며 영화, 카바레, 뮤지컬 경력이 60년이 넘는 배우로, 그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하는 카바레 쇼 ‘Got A Lot of Livin' to Do’를 뉴욕, LA, 도쿄, 오키나와 등에서 공연한 바 있다. 또, 피아니스트로 참여한 이한밀은 마이클리와 함께 뮤지컬 ‘더 데빌’과 ‘나폴레옹’ 등에 출연 했으며,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음악감독이자 뮤지컬 배우다.

콘서트는 ‘스위니토드’, ‘맘마이아’, ‘데스노트’, ‘아메리칸 인 파리’, ‘코러스라인’ 등 브로드웨이 뮤지컬 넘버들은 물론 유카 타카라와 앨빈 잉의 개인 앨범에 담긴 곡도 공개하였으며 세 배우가 브로드웨이에서 함께 공연할 당시의 사진과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공연 후에도 배우들이 직접 관객들과 공연과 공연 중에 언급되었던 작품에 대한 대화나 사진 촬영 등의 시간을 이어가며, 관객들이 살롱콘서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연출되었다.

살롱콘서트를 기획한 블루스테이지 송의종 실장은 “살롱콘서트는 뮤지컬 배우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진행된 공연인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할 예정이며 살롱콘서트 뿐만 아니라 배우와 관객, 그리고 공연 관계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상롱콘서트가 열린 ‘스테이지246’은 국내 최초 뮤지컬 테마 카페로, 지난 1월 개장하며 이미 많은 공연관계자와 뮤지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카페 내에서 ‘캣츠, 위키드, 영웅, 라이온킹’ 등 뮤지컬 MD 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어 지난 공연의 MD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될 ‘스테이지246 살롱콘서트’는 비정기적인 공연이다. 다음 공연의 일정과 출연진 등은 스테이지246 공식SNS를 통해 공개하며 다음 공연부터는 온라인예매도 도입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_블루스테이지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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