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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명배우들 만날 기회 단 4회뿐!이순재, 박인환, 손숙, 정영숙 출연

연말연시 중장년층 관객들을 대거 대학로 공연장으로 이끌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가 이번 주말(2월 2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순재, 박인환, 손숙, 정영숙 등 명배우들의 가슴 뭉클한 老맨스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오늘 공연까지 단 4회밖에 남지 않는 셈이다.

지난해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11월 22일 개막해 연일 평점 9점 대 이상을 기록, 남녀노소 다양한 관객 연령대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강풀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우유배달을 하는 ‘김만석’과 파지 줍는 ‘송씨(송이뿐)’, 주차관리소에서 일하는 ‘장군봉’과 그의 아내 ‘조순이’가 인생의 끝자락에서 서로 인연을 맺고 진한 우정과 사랑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이미 동명의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며 수년 간 작품성과 대중성, 흥행성을 두루 인정받았으며, 이해제 연출을 만나 연극으로 재탄생했다. 개막과 동시에 웹툰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아기자기한 무대와 캐릭터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배우들의 농밀한 연기력이 시너지를 발휘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인 감성과 눈물샘을 자극하며 작품은 큰 호평을 받았다.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관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2일(일) 마지막 공연을 관람하는 예매자들에게 프로그램북을 증정하는 ‘굿바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이번 주말까지 ‘굿바이 할인’ 30% 혜택을 제공하며, 해당 권종으로 구매하는 관객들에게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전자파차단스티커를 증정한다.

폐막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오는 2월 2일까지 대학로에 위치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1관에서 만날 수 있다. 공연이 끝나는 2일(일)에는 2시 공연만 운영한다.

사진 제공_아크컴퍼니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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