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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제작사 알앤디웍스, 라이선스 신작 ‘아메리칸 사이코’ 등 2020년 라인업 공개뮤지컬 ‘마마, 돈크라이’, ‘아메리칸 사이코’, ‘알앤디웍스 콘서트’, ‘HOPE: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

뮤지컬 제작사 알앤디웍스가 2020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알앤디웍스는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 ‘아메리칸 사이코’, ‘알앤디웍스 콘서트’, ‘HOPE: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을 2020년 라인업으로 확정했다.

먼저, 11월 19일 개막한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는 2020년 2월 2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작품은 독일 작가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의 소설 「페터 슐레밀의 기이한 이야기」를 원작으로 그림자를 팔고 부를 얻게 된 페터 슐레밀과 그의 그림자를 산 정체불명의 남자 그레이맨이 그림자를 사이에 두고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주년을 맞은 창작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는 2월 28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한다. 작품은 프로페서V와 드라큘라 백작이 서로를 이용해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기 위한 대립과 공존을 그린다. 지난 시즌 ‘회전문 관객을 이끄는’, ‘중독성 甲’, ‘마성의 뮤지컬’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인기를 끌었다.

라이선스 신작 뮤지컬 ‘아메리칸 사이코’도 라인업에 올라 기대를 모은다. 작품은 80년대를 배경으로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금융회사 부사장의 엽기적인 살인과 반전을 다룬다. 지난 2000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영국에서 초연된 이후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됐다. 오는 2020년 5월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마지막으로 ‘HOPE: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이 11월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작품은 사후(死後) 재조명된 현대 문학 거장의 미발표 원고를 둘러싸고 벌어진 30년간의 재판을 다루고 있다. 이스라엘 국립 도서관과 78세 노파가 간직한 원고의 소유권이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다. 제8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올해의 뮤지컬 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여기에 지난 2017년 알앤디웍스 소속 배우들이 총출동했던 ‘알앤디웍스 콘서트’가 오는 8월 개최된다.


사진제공_R&D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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