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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귀환’ 12월 전국투어 이어간다광주, 성남, 대전, 대구, 부산, 수원까지

뮤지컬 ‘귀환’이 12월 1일,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뮤지컬 ‘귀환’은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소재로 제작된 창작 뮤지컬이다. 지난 12월 1일, 54회 공연을 5만 관객의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육군본부가 기획ㆍ주최 주최하고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참여한 뮤지컬 ‘귀환’은 6·25전쟁 참전용사 ‘승호’가 전사한 전우들의 유해를 찾아 산을 헤매는 것으로 시작된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시시각각 변하는 무대는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며, 전쟁의 긴박함과 유해발굴의 숭고함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여기에 배우 이진기(온유), 김민석(시우민), 이재균, 차학연(엔), 김민석, 이성열, 조권, 고은성, 김성규, 윤지성, 이정열, 김순택과 군 복무 중인 30여명의 병사가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프로듀서인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의 장우재 대표는 “마지막 한 분을 모시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유해발굴 사업의 소명을 무대로 옮기는 것, 그것이 뮤지컬 ‘귀환’의 출발점이자 메시지였습니다. 먼 나라의 먼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의 이야기로서 관객 여러분들께 깊이 남았기를 바랍니다.”라고 서울 공연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귀환’은 오는 12월 12일 광주를 시작으로, 성남, 대전, 대구, 부산, 수원까지 전국 투어 일정을 발표하며, 흥행 기세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_㈜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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