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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핑크뮬리 '절정'…합천밤 맛볼 수 있는 푸드 트레일러 운영11월 17일까지 합천 야구장(신소양체육공원)에서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 야구장(신소양체육공원, 합천군 합천읍 영창리 898) 일원에 조성된 핑크뮬리 공원이 분홍빛 물결로 가을 나들이객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합천군은 새로운 관광명소 조성으로 방문객들을 유치하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핑크뮬리 공원 16,000㎡ 면적을 조성해 관리 중이다. 합천 핑크뮬리 공원은 블로그, 카페 등 SNS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 대표적인 핑크뮬리 명소 중 하나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합천군은 공원 인근에 합천군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가공제품을 맛볼 수 있는 푸드 트레일러를 운영하며 나들이객들의 입맛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합천밤 푸드 트레일러는 핑크뮬리 공원을 찾은 많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합천밤6차산업화사업단(합천군 산림과, 이하 사업단)의 농업회사법인 ㈜밤마리를 널리 알리고 합천밤을 홍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푸드 트레일러에서는 ㈜밤마리의 주요 제품 중 하나인 ‘대장경율피떡’ 찹쌀떡과 인절미, 음료 등 합천 밤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사업단 관계자는 “영양소 가득한 합천밤과 율피 가공제품을 맛볼 수 있는 푸드 트레일러가 핑크뮬리 공원 방문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아름다운 핑크뮬리와 더불어 합천 제철 밤의 건강한 맛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분홍빛 핑크뮬리와 함께 합천밤으로 만든 가공제품을 즐길 수 있는 ㈜밤마리 푸드 트레일러는 11월 17일까지 합천 야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_합천밤6차산업화사업단

박재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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