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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호박 비누 만들기, 공포 VR 체험, 할로윈 타투까지...'신장동 마법학교'에서 특별한 할로윈 체험하남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길막고 할로윈 파티’ 시민 참여 마을 축제로 호평

하남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길막고 할로윈 파티’가 10월 26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행사장을 방문한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할로윈 컨셉의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길막고 파티’는 신장1동 내의 문화로(路)를 형성하고 도심을 활성화할 계획으로 주민들과 함께 만든 시민 참여형 축제다. 3회 차로 기획된 ‘길막고 파티’는 지난 8월부터 물놀이, 미사리라이브 카페, 할로윈 컨셉으로 하남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문화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마지막 회차인 ‘길막고 할로윈 파티’는 매년 10월 31일 열리는 할로윈 파티에서 착안하여 기획된 한국형 할로윈 파티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길막고 할로윈 파티’는 할로윈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으로 이목을 끌었다. 퍼포먼스 공연으로는 ‘신장동으로 온 무서운 녀석들’이라는 주제로 길에서 선보이는 좀비댄스와 할로윈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포토 스팟으로 만들어진 ‘호러하우스’ 전시와 ‘호박 목걸이 만들기’, ‘호박 비누 만들기’, ‘할로윈 타투’ 등 각종 할로윈 컨셉의 체험이 가능한 ‘신장동 마법학교’가 운영됐다.

또한, ‘마법사의 미션게임’은 원도심 거리 일대와 전통시장을 돌아다니며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면 상품이 주어졌고, 신장동의 거리 곳곳을 활용한 ‘신장카페’에서는 눈깔사탕, 호박죽, 팥죽 등을 제공했다. 행사는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거리를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며 주민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길막고 파티’ 시리즈를 성료한 하남문화재단은 내년 2월까지 문화예술교육 ‘잘 노는 학교’,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 주민들이 주체가 된 다양한 하남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프로그램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_(재)하남문화재단

박재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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