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2.5 목 00:24
상단여백
HOME 뮤지컬
가수 박기영, 뮤지컬 ‘보디가드’ 합류11월 28일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

가수 박기영이 ‘레이첼 마론’ 역으로 뮤지컬 ‘보디가드’에 합류했다.

가수 박기영은 데뷔 22년 차 보컬로 지난 2014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뮤지컬에 데뷔했다. 이번에는 당대 최고의 팝스타 ‘레이첼 마론’으로 다시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다. 이미 국내 최고의 보컬로 손꼽히고 있는 박기영은 컨셉 컷 촬영 현장에서 180도 변신한 모습으로 ‘레이첼 마론’ 캐릭터에 100% 녹아들었으며,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를 완벽히 구현해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박기영은 “LP가 마르고 닳아서 튈 정도로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전곡을 한 곡도 빠짐없이 좋아했다. 정말 영광이다. 휘트니 휴스턴의 역할을, 노래들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정말 제 생애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다.”라며 벅찬 기대감을 알렸다. 이어 “내게 휘트니 휴스턴은 노래 선생님이다. 학창 시절부터 보컬리스트가 가져야 할 모든 역량과 호흡을 따라 배웠다.”라고 말했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스토커의 위협을 받는 당대 최고의 팝스타와 보디가드의 러브스토리를 다루며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영화 ‘보디가드’(1992)를 원작으로 한다. 당대 최고의 팝스타 ‘레이첼 마론’ 역에 배우 김선영, 박기영, 손승연, 해나가 출연하며, 레이첼 마론을 지켜내는 보디가드 ‘프랭크 파머’ 역에는 이동건, 강경준이 무대에 오른다. 팝스타를 위협하는 ‘스토커’ 역은 초연에 이어 배우 이율이 열연한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오는 11월 28일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CJ ENM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