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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뮤지컬 ‘인현왕후’ 31일 개막…임강성 문혜원 출연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뮤지컬 ‘인현왕후’가 10월 31일 개막한다.

뮤지컬 ‘인현왕후’는 인현왕후가 폐위된 후 김천 청암사에서 머물면서 복위하기까지 과정을 그린다. 이번 작품은 김천시 승격 7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제작됐다.

작품은 김천 출신의 예술가이자 공연문화단체를 운영하는 이슬이 제작 총괄을 맡아 눈길을 끈다. 연출은 ‘유도소년’의 박경찬이 맡았으며 뮤지컬 ‘빨래’의 민찬홍이 총 음악감독을 맡아 김효환 음악감독, 강예진 작곡가와 협력했다. 안무 감독은 김경용이 이끌고 있다. 출연진은 인현왕후 역에 전수미, 숙종 역에 임강성, 장희빈 역에 문혜원, 송시열 역에 김주호가 캐스팅됐다. 이외에 강하나, 김진철, 노희찬, 이환의, 전걸, 조훈 등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 9월에는 아역배우 오디션을 통해 김천의 거주하는 5명의 학생을 캐스팅했다.

연출을 맡은 박경찬은 “김천시라는 유서 깊은 도시에서 뮤지컬 인현왕후를 올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 폐위되어 역경을 겪던 인현왕후가 김천의 백성들과 청암사의 도움으로 역경을 딛고 다시 복위되는 과정을 담았다.”라고 전했다.

뮤지컬 ‘인현왕후’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회)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예매 및 문의는 김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_하랑컴퍼니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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