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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하남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지역작가 X 주민 ‘비밀 공작소’ 운영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내 동네 공방 마련해 네트워킹 진행

하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비밀의 공작소’ 목공 기초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이 다양한 공구들을 활용해 목공예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비밀의 공작소’는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하남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동네 공방으로, 지역 주민과 지역 작가들이 작품을 만들고 서로 네트워킹 하는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하남문화재단은 손재주를 발휘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수요와 달리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지 일대에 생활문화를 이어갈 공방이 없는 현 상황에 착안하여, 지역 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오는 10월 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비밀의 공작소’ 주민 공동 프로젝트는 신장1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목공 전문가와 함께 실생활에 필요한 목공품과 ‘비밀의 공작소’에서 사용할 공용 작업테이블을 만드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비밀의 공작소’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쉽고 간단하게 목공예를 배워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품을 만들어보니 재미있었고 더욱 애착을 갖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신장1동에 거주한 35년 간 이런 프로그램이 없었는데 이번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유익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서 무척 좋다”고 전했다.

하남문화재단은 ‘비밀의 공작소’와 같은 지속적인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새로운 네트워킹을 형성해 거버넌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활문화 활동을 통해 일상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으며 함께하는 재미를 만들고, 문화적 도시재생의 이해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4일부터 운영된 ‘비밀의 공작소’ 목공 기초 교육은 10월 7일, 10일,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_(재)하남문화재단

허윤선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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