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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본색’ 임태경 민우혁 등, 2차 캐스팅 공개12월 17일부터 2020년 3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

뮤지컬 ‘영웅본색’이 2차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느와르 장르의 시초이자 최정점으로 꼽히는 영화 ‘영웅본색’ 1편과 2편을 극화한 것으로 송자호, 송자걸, 마크라는 세 명의 인물의 삶을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뮤지컬 연출과 작곡가로 인정받는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작곡가의 2019년 신작이다.

조직에 모든 것을 바쳤지만 배신당한 후 새로운 삶을 꿈꾸는 송자호 역에는 배우 임태경과 민우혁이 캐스팅됐다. 배우 박영수는 경찰대를 졸업해 형사가 됐지만 조직에 몸담았던 형 자호를 경멸하는 송자걸 역을 맡았다. 배우 박민성은 절름발이가 되어 조직에서 퇴물 취급을 받지만, 의형제인 자호를 위해 복수에 나서는 의리의 소유자 마크를 연기한다.

배우 박인배는 극 중 자호와 마크가 조직에서 밀려난 것을 절호의 기회로 삼아 권력을 탐하는 아성 역을 맡았다. 배우 송주희와 유지는 신분을 위장하고 접근한 자걸에게 사랑을 느끼는 페기 역에 캐스팅됐다. 이어, 최근 뮤지컬 ‘벤허’ 등에서 출연한 배우 선한국이 자걸의 경찰대 동기이자 친우인 도선 역을 맡았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배우 유준상, 이장우, 최대철, 김대종, 제이민, 이정수, 문성혁, 이희정, 김은우, 임태경, 민우혁, 박영수, 박민성, 박인배, 송주희, 정유지, 선한국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오는 12월 17일부터 2020년 3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빅픽쳐프러덕션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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