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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8090 추억의 물건들이 한자리에? 하남 신장1동 ‘길막고 미사리라이브 파티’하남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9월 21일 개최

하남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길막고 미사리라이브 파티’가 9월 21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길막고 미사리라이브 파티’ 추억이 방울방울 전시 코너에서는 레코드판, 종이딱지, 못난이 인형 등 8090 시대의 물건들을 전시해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길막고 미사리라이브 파티’는 하남시의 문화적 브랜드 가치가 높은 ‘미사리 라이브 카페’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신장동 주민, 지역 공동체와 청년, 예술가와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중심 생활문화축제다. 하남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신장1동 내의 문화로(路)를 형성하고 도심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길막고 미사리라이브 파티’에는 많은 가수들의 참여해 무대를 가득 채웠다. 1부 공연은 지역 음악 동호회 소리사랑과 하남 통기타 클럽, 경기 꿈의 학교 학생들이 장식했다. 뒤이어 2부 공연에는 지역가수인 김선미, 조인, 채은옥, 밴드 동네가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다양한 먹거리들 또한 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문방구 간식 코너에는 달고나와 쫀드기를 비롯한 추억의 먹거리가 주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신장카페는 간단한 설문조사와 홍보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무료로 음료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꽝 없는 뽑기 이벤트에 흥미를 보이며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월 31일 물놀이 파티 컨셉으로 시작으로 한 ‘길막고 파티’는 오는 10월 25일 ‘길막고 할로윈 파티’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신장1동 일대에서 하남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허윤선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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