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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리틀잭’ 9.5점 기록 세우며 폐막다양한 이색적인 이벤트들로 입소문

뮤지컬 ‘리틀잭’이 평점 9.5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뮤지컬 ‘리틀잭’은 황순원의 소나기를 모티브로 1967년 영국의 한 밴드인 ‘리틀잭’의 보컬 ‘잭 피셔’가 그의 전부가 되어버린 첫사랑 ‘줄리 해리슨’에 대한 기억을 노래하는 작품이다. 마치 라이브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열기로 관객에게 사랑받았다.

‘잭 피셔’ 역을 맡은 배우 정민, 박규원, 유승현, 황민수가 선보이는 각기 다른 개성 넘치는 무대와 주인공의 첫사랑인 ‘줄리 해리슨’ 역을 맡은 김여진, 홍지희, 이혜수가 선보이는 각양각색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고루 사랑받았다. 특히, 극 중 각각의 배역을 맡은 4명의 밴드도 커튼콜마다 특별한 연주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싱어롱 데이’ 이벤트가 관객들을 열광시키며 폭발적인 반응으로 연일 화제를 모았다. 야광봉과 가사지를 나눠주고 다 같이 노래하고 호흡하며 관객과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진풍경은 입소문을 타고  ‘앵콜 싱어롱 데이’까지 이어지며 큰 여운을 남겼으며, 남녀 배우가 역할을 바꿔서 재구성한 ‘빅줄리데이’, 스페셜 ‘커튼콜 데이’ 등 다양한 이색적인 이벤트들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_HJ컬쳐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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