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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라큘라’ 히든카드는 켄(VIXX)이었다!10월 5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전아트센터

23일 발표된 ‘히든 드라큘라’의 주인공은 켄(VIXX)이다.

뮤지컬 ‘드라큘라’가 23일 오후 2시 드라큘라의 주인공으로 빅스의 켄을 발표했다. 제작사 측은 지난 2일 1차 캐스팅을 발표하며 이례적인 히든카드 캐스팅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켄은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영겁의 시간 동안 단 한 사람을 사랑하지만, 가문의 저주에 고통받는 비운의 남자 드라큘라를 완벽히 구현할 예정이다.

빅스 켄의 캐스팅 발표 전 이미 결정된 출연진이 신성우, 엄기준, 이건명, 임태경 등이다. 과연 누가 베테랑 배우들에게 대적할 히든카드일지 관심을 끌었다. 내노라하는 배우들이 이름을 올리 뒤 ‘히든’이라는 단어는 자칫 민폐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결과는 뮤지컬 ‘메피스토’, ‘광염소나타’, ‘잭더리퍼’, ‘타이타닉’ 등에서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구축해온 켄(VIXX)이다. 제작사측의 캐스팅 행보를 짐작했을 때 뮤지컬 팬들은 예상했다는 반응이다. 이로써 켄은 1998년부터 드라큘라를 연기한 신성우와 함께 새롭게 재정비되는 작품의 히든카드로서 어떤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뮤지컬 팬들의 관심 대상이 됐다.

출연진은 드라큘라 역에 배우 신성우, 임태경, 엄기준, 켄(VIXX)이 맡았다. 아드리아나 역은 권민제(선우)와 김금나가 연기한다. 로레인 역은 소냐, 최우리, 황한나가 캐스팅됐다. 반헬싱 역은 김법래와 이건명, 문종원, 디미트루 역은 최성원과 조지훈이 함께 한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13년 만에 귀환이다. 지난 1998년 국내 초연 후, 2000년, 2006년 공연에 이어 13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1897년 발간된 동명 소설 브람 스토커(Bram Stoker)의 원작을 기반으로 짜임새 있는 정교한 구성과 풍성한 음악으로 완성됐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10월 5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주)메이커스프로덕션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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